몇 해전에 세상 떠난 제리 래퍼티 형님의 노래.
아..이런 리듬 패턴 너무 좋아.

낡은 폰티악을 타고 루트66을 달리는 것 같아.
토요일 새벽에 인적없는 여의도 공원을 가로지르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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