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조덕배의 <너풀거리듯>
예쁘고 귀엽고 섹시한데다 노래까지 잘하니 이 일을 어쩌나. ㅋ





목 밑까지 닥친 일들이 한 가득이라 근 보름 가까이 사

 

목 밑까지 닥친 일들이 한 가득이라 근 보름 가까이 사무실에서 먹고 잔다.

이 풍찬노숙의 지경에서 굳이 좋은 점 하나를 찾자면 
밤이고 새벽이고 언제고 듣고 싶은 음악을 큰 소리로 들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 것.  

아래는 조덕배가 부른 원곡 <너풀거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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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10: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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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22: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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