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듣는 컨트리 가수 Jon randall. 비도 오니 듣기 좋다.
미국 팝역사에서 컨트리 장르가 생긴 이래 제일 꽃미남. ㅎ
나와 비슷한 연배인데 지금도 여전히 멋있다. (나만 늙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Baby Won't You Come Home" 문제는 동영상을 못구하겠다.
원래 에밀루 할매 밴드에서 기타를 쳤다.
whisky lullaby도 좋아하는 팬들이 아주 많다.
링크는 http://youtu.be/01idFEtoE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