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군가에게 과연

"향기나는 동생"(sic!)이었나 ?


인생은 진짜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

쓸데없이 가오 잡지말고.


반성 중이다.


이리 살았다면

사는 꼴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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