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주미힌 2007-12-31  

요즘 산사춘님의 글을 못 읽으니까...
손가락이 후덜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웃음 줌 주시구랴~  :-)
 
 
산사춘 2008-01-03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춘이 술마시느라 느무 바빴어요. 이제는 안그럴 테여요. 술 끊었시유.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주미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