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07-02  

산사춘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네꼬라고 합니다.

여기 저기서 닉네임은 많이 들었는데 오늘 어쩌다 덜컥 와버렸어요.

그런데 페이퍼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심각한 회의를 앞두고 웃음이 터져버렸답니다. -_- ;;

요즘 좀 쉬시나봐요. 그래도 종종 놀러와 지나간 글들 읽고 가겠습니다. : )

 
 
산사춘 2007-07-04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썰렁한 방까지 와주시고... 부끄럽사와요.
요즘 쉰다기보다 원래 건둥건둥한답니다.
찾아뵙지도(?) 못하고 와주시는 분들한테 죄송해요.
재밌다 해주시니 드문드문이라도 꾸준히 하겄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