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랜드로 남은 사람들 - 세상을 바꿔놓은 기업가 22인에게 배우는 영원히 기억되는 브랜드의 비밀
추동훈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11월
평점 :
세상을 바꿔놓은 기업가 22인 『브랜드로 남은 사람들』책리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책꽃 아글라 소중한 글입니다.」
세상을 바꿔놓은 기업가 22인에게 배우는 영원히 기억되는 브랜드의 비밀 『브랜드로 남은 사람들』 책입니다.
이 책 『브랜드로 남은 사람들』 에서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었던 브랜드에 숨겨진 설립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업적 마인드와 작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전략적 사업 아이템으로 만들고 키웠나갔는지 그 면면들에 대하여 22인의 브랜드라는 이름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는 책으로 일상 속 작은 아이디어 하나에도 엄청나게 큰 불씨가 도사리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사고의 전환을 가져오는 책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스탠리(Stanley 1913) - 윌리엄 스탠리주니어
1913년 어느 혹독하게 추운 겨울 아침, 한 남자가 찬 기운이 스며든 작업실 한가운데서 실험에 몰두하고 있었다.
...
그러다 문득, 머릿속에 하나의 아이디어가 번쩍 떠올랐다.
'스테인리스 스틸을 써보면 어떨까?'
그는 즉시 결심했다.
유리 대신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진공 보온병을 만들어보자고, 그날부터 그는 수업이 많은 실험을 반복했고, 마침내 혹한 속에서도 온기를 지켜주는 완벽한 보온병을 탄생시켰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스탠리 텀블러'의 시작이었다.
<p.260~261>
저자는 한국과 중국에서는 개인의 이름이 브랜드로 발전하지 못하는 유교 문화의 영향 탓으로 자연스럽게 세상에 알려진 것은 회사의 이름이며 그 이름을 만든 사람에 대한 이야기와 철학은 상대적으로 조명 받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 그리고 서양에서는 이름을 곧 브랜드화 시켜 사회 전반에 '이름을 걸고 일한다'는 장인정신과 신용으로 뿌리내렸던 사회적, 문화적 현상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브랜드의 중요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이미지화하여 사업을 하거나 다양한 아이템이 주도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이 책 『브랜드로 남은 사람들』에서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스타벅스, 코스트코, 포드, 리바이스, 라코스테, 배스킨라빈스, 맥도날드, 다우 존스 등 …
수년간의 긴 역사적 시간 속에서도 굳건히 성장하며 21세기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변모하고 적응해 나가는 22가지 브랜드의 유구한 탄생 이야기와 그 속에 숨겨진 주인공들의 꿈과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작은 불꽃이 큰 태양으로 거듭나는 기회의 순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자신감과 가능성을 심어주는 책이자 『브랜드로 남은 사람들』 의 면면들을 배우며 개개인의 사고와 관점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시켜주는 좋은 책으로 생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