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김종원 지음 / 퍼스트펭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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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책꽃 아글라 소중한 글입니다.」

잔잔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사색의 시간을 가져다주는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흔들리는 삶 속에서 생각과 의지를 강하게 잡아주며 나다운 모습으로 당당하게 자신만의 인생으로 걸어 나갈 수 있는 힘을 건네주는 에세이입니다.

따스한 글귀와 저자의 포근한 마음이 느껴지는 에세이로 자녀와 함께 읽으며 교감하면 참 좋을 것 같은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20여 년간 130여권의 책을 집필한 경력이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멘토로 불리는 김종원 작가입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두 다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첫 장을 넘기면서부터 느끼게 합니다.

천천히 읽어 내려가는 글귀와 넘겨지는 책 페이지 마다 온전히 전해지는 따스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격려 그리고 지친 하루에 살며시 안아주는 위로의 문장들과 일러스트를 보며 깊은 마음 저편 단단하고 강한 자아를 만들어주는 듯합니다.

오늘이란 당신의 생각들이 당신을 데려다준 곳이다.
내일은 당신의 생각들이 당신을 데려다줄 곳이다.

-제임스 알렌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잔잔하게 일깨워 주며 멋진 자신만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책으로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습니다.

어떤 일이 생겨도 꿋꿋하게 끝까지 멋지게 해내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자신감, 열정, 언어, 꿈, 성장, 생각, 태도, 관계라는 여덟 개의 키워드로 이 책에서 소중하고 힘이 되는 말들을 전하고 책에서 담은 핵심 메시지를 필사로 간단하게 적으면서 오롯이 음미할 수 있도록 필사 노트 책도 함께 구성되어 있음을 소개합니다.

​ 「인간은 불완전하게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사는 내내 자신을 완성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인문학을 우리 사람에서 실천하기 위해서는 열정이 필요합니다.

열정은 뜨겁게 달군 무기를 앞세우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바라만 봐도 뜨거운 그것을 내 안에 넣어두고 평화롭게 다스리는 것입니다.

외치지 말고, 자신을 고요하게 유지하세요. 그것이 가장 뜨거운 열정입니다. 」<P.48>


인문학이 주는 기쁨, 평온, 삶의 지혜와 인생의 참뜻을 더 깊이 이해하며 자신 앞에 주어진 삶의 시간을 더욱더 소중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깊은 사색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책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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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전혜린 옮김 / 북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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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책꽃 아글라 소중한 글입니다.」

불안한 젊음에 바치는 영원한 고전, 헤르만 헤세 『데미안』 한국 최초 독일어 원문 번역본 개정판입니다.

책 표지 속 종이 새처럼 가볍지만 결코 나약해 보이지 않는 날갯짓으로 어디든 바로 쉬이 날아가 버릴 것 같은 새처럼 이 책에서는 자기 본연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성장 소설이자 자신에 대한 세밀한 탐색을 유도하는 책으로 느껴졌습니다.

영원한 불멸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헤르만 헤세 『데미안』
어른이 되어 다시 읽게 되는 『데미안』 이지만 깊고 심오한 작가의 모든 뜻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음에 안타까운 순간들이었습니다.

주체할 수 없이 뜨거워지는 온몸의 감각과 정신적 에너지의 발산을 도와주며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깊은 사색과 내적 성장을 유도해주는 성찰의 시간이였습니다.

불안한 젊음을 위한 성장 소설이라 칭하지만 하루마다 성장하는 삶 속에 갇힌 모든 이들이 읽으면 보다 깊은 내적 성장과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맨 뒤편 전혜린 번역가님의 깊은 통찰이 담긴 해설편과 고견을 먼저 읽고 작품을 읽게 된다면 조금 더 데미안에 깊이 몰입하며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작품을 다 읽고 또 다시 읽어 보며 찬찬히 데미안의 실체와 그 의미에 대한 탐독의 시간을 즐겨봅니다.

『데미안』 은 ‘에밀 싱클레어’라는 소년의 유년기에서부터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겪게 되는 내면의 성장과 더불어 자아 깊은 탐색과 고뇌 그리고 감정적 갈등 등 복합적인 인간상의 총체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싱클레어의 유년기의 성장 소설이라고 하기에 우리 개인의 불안하고 두려운 정신적, 감정적 상황과 감정들을 아름답고 치밀하게 냉소적이고 날카롭게 풍부한 언어적 미학으로 표현하는 문장 틀 속에서 마치 나 자신의 불안한 번뇌의 과정들을 헤르만 헤세와 주인공 싱클레어에게 들켜버린 느낌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싱클레어의 외적, 내적 성장과정에서 등장하는 카인, 데미안, 베아트리체, 피스토리우스, 에바 부인까지

그들을 통해 느끼고 고민하고 성장하며 내면과 영적인 갈등이라는 고민 속에서 한 사람으로서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우리 인간의 성장과정의 축소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싱클레어에게 결정적으로 영향을 끼친 '데미안'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고 데미안을 동경하는 삶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영적 성장과 온전한 자기에 도달하는 길을 스스로 걸어가는 과정을 지켜보게 합니다.

전쟁 속에서 고통으로 아파하는 싱클에어의 모습과 그 속에서 진정한 자기로 돌아가 온전한 성장의 순간을 맞이하는 순간은 기쁨과 슬픔이 교차되는 오묘한 감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자기 자신의 본질에 대한 사랑을 깨닫게 하며 불안한 젊음과 성장에 바치는 영원한 고전 헤르만 헤세 『데미안』 전혜린 번역가님의 한국 최초 독일어 원문 번역본 개정판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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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전혜린 옮김 / 북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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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모든 이들에게 삶의 지혜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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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부는 어디서 오는가 - 부의 한계를 넘어선 슈퍼리치 본격 탐구서
귀도 알파니 지음, 최정숙 옮김 / 미래의창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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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책꽃 아글라 소중한 글입니다.」


이 책 『최고의 부는 어디서 오는가』 에서는
고대 로마시대 때부터 상위 0.1% 자산을 가진 슈퍼리치들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부를 일구었으며 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의 변화와 시대적 부의 가치의 흐름과 배경 등 부에 대한 전반적인 역사적 연구들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실질적으로 탐독할 수 있는 분량은 471쪽으로 결코 가볍지 않은 분량과 두툼한 책으로 부의 본질에 대한 역사를 살펴보고 저자 귀도 알파니, 밀라노 보코니대학교 경제사 전임교수를 통해 깊이 있는 통찰과 부에 대한 다방면에서 인문학적 지식을 배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 책 『최고의 부는 어디서 오는가』 에서는
부자를 정의하는 유일한 조건을 '부유함'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 부유함 속에서 오래전부터 상속된 귀족일 수도 있고 부유한 상인일 수도 있고 그들이 소유한 것이 주로 토지일 수도 있고, 자본일 수도 있으며 그 외일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하며 그 부유함에 걸맞은 행동과 생활 그리고 국가 속 역할과 소임을 다하는 자들이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중세 시기 유럽 전역에서부터 21세기 정보화 시대 속에서 억만장자로 탄생하게 된 빌 게이츠, 제프 베이 조스, 워런 버핏 까지 …

억만장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배경이 되었던 그 시대를 분석해 봅니다.

​과거 역사 속에서 부의 인식과 부를 쌓아가는 방법 또한 조금씩 변화되어 가고, 시대 속에서 부유층의 역할은 각각의 국가에서 요구하는 방식에 따라 상이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부자란 무엇인지?'
역사 속에서 부의 축적과 부의 의미는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에 대한 깊은 고찰과 견해를 통해 부자들이 생각하는 부에 대한 개념과 그들의 부를 쌓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반해 기부와 사회적 환원 정책을 통해 각 개인들이 가진 이타심과 물질적 소유물에 대한 생각 또한 알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고대에서 근대 초기까지의 역사 속에서도 극도로 부유한 개인들은 귀족적 신분이나 권력을 세습하는 형태의 제도를 통해 통치권을 인정받고 정치 권력을 장악한 여러 사례들을 살펴보고 그런 불합리한 형태 속에서 기부제도 활용을 통한 자원의 재 분배와 평등으로서 사회로 발돋움하게 되었음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흑사병 대유행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라는 여러 위기 속에서 초부유층의 줄어든 재산이 사회 계층 피라미드를 타고 자연스럽게 부양 효과 발생을 일으키는가 하면 새롭게 생겨난 기회를 통해 부의 축적 현상으로 새로운 부자들이 대거 등장하는 현상들의 원인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견해를 읽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 부자와 현재의 부자는 무엇이 다른가?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부자에 대한 내밀한 분석과 본질적인 역사적 탐구를 통해 부자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최고의 부는 어디서 오는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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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부는 어디서 오는가 - 부의 한계를 넘어선 슈퍼리치 본격 탐구서
귀도 알파니 지음, 최정숙 옮김 / 미래의창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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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어렵지만 좋아요. 많이 깊이 있게 배울수 있어요.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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