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읽기 시크릿, 법칙 101 - 패턴 뒤에 숨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들!’
이영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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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읽기 시크릿, 법칙 101』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소중한 글입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성공 법칙 」
과학적 성공 법칙들이 맞물며 세상을 이끌어 가고 있고 그 법칙을 깨치고 응용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성공으로 한걸음 먼저 뛰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패턴 뒤에 숨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들!’ 『세상 읽기 시크릿, 법칙 101』

'101가지 법칙'들로 인해 실천적 교양을 습득하여 삶을 조금 더 윤택하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법칙부터 미처 알지 못했지만 일상에서 흔한 패턴들의 현상이 바로 '그 시대 그 원리 속에서 과학자가 밝혀낸 법칙이었구나!' 하는 생각에 놀라기도 합니다.

법칙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세상이 돌아가는 흐름을 볼 수 있고 현재와 미래를 보다 객관적이고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식견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자연과학적인 법칙'과 '사회과학적인 법칙'에 대한 소개와 그 법칙을 발견하거나 증명한 과학자, 철학자, 역사가들이 제시하는 이론적 배경과 저자의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법칙의 근원적인 의미와 실생활에서 접목시켜 바라볼 수 있는 사고를 갖게 합니다.

폭넓은 자연과학적 법칙, 사회과학적 법칙들로 인해 지금 이 시간이 더욱더 의미있고 풍성해지며 깊이 있는 지혜로 삶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실용적이고 실천적 교양으로 읽는 내내 생각과 지혜가 충만해짐을 느꼈습니다.

자녀와 함께 읽으며 배우고 공부하며 습득하고 활용하기에도 너무 좋은 자연과학적 법칙들 101가지 구성된 책으로 교양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독하며 성공과 삶의 지혜가 필요할 때 두고두고 펼쳐볼 만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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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읽기 시크릿, 법칙 101 - 패턴 뒤에 숨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들!’
이영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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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법칙101가지를 통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깨닭게 됩니다. 그로 인해 교양을 쌓고 삶을 더욱더 풍요로운 지혜로운 시야를 가질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자녀와 함께 읽는 책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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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홋카이도 :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후라노.비에이.토마무 - 최고의 홋카이도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5~’26 프렌즈 Friends 30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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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행 친구 『프렌즈 홋카이도』 책입니다.

프렌즈 시리즈 여행책은 모두 다 구성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여행 계획에서부터, 지역별 일정 코스, 경로, 볼거리, 먹거리, 꼭 들러야 하는 관광지까지 ‥

최신 지역 정보에 대한 업데이트와 근교 볼거리 등으로 여행서에서 필요한 그 모든 것보다 더 넘치게 구성되어 있음을 항상 느끼게 됩니다.

라벤더, 샐비어, 패랭이 꽃, 루피너스 등 30여 종의 꽃들의 무지개색 사계채 언덕, 보랏빛 가득한 라벤더 꽃밭이 펼쳐진 후라노 '팜 토미타', 끝없이 펼쳐지는 순백의 설원 '러브레터' 영화지로 잘 알려진 오타루 여행지가 있는 홋카이도.

일본 총면적의 약 22%에 달하는 광활한 면적을 자랑하며 일본 열도 최북단에 위치한 이 섬은 사계절 내내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지역마다 사계절이 뚜렷하지만 계절의 시작은 조금씩 다름을 알 수 있어요.
여행 지역에 따른 지역 정보를 잘 알 수 있는 설명과 지역적 특성에 대한 소개로 여행지에 대한 파악을 통해 여행 계획 시 한결 수월해짐을 느낍니다.

각 계절에 따른 홋카이도 지역의 추천 여행지 일정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에서 홋카이도로 가는 공항 소개와 이동경로에 대한 세세한 설명으로 처음 가는 여행지에 대한 설렘도 배가 될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아서 눈여겨보았던 부분은 '홋카이도 추천 여행 일정' 파트였습니다.

아무래도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제일 어렵고 이동 경로와 일정 소요 시간 등을 파악하기 어려운데 홋카이도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홋카이도 여행 코스인 '2박 3일 입문 코스', '5박 6일 장기 집중 코스' 등 …

여행자를 배려한 알차고 실속 있는 주요 관광지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여행 일정 코스를 보고 『프렌즈 홋카이도』에 더욱더 반하게 되었습니다.


​드넓은 홋카이도 각 지역의 주요 명소들에 대한 세분화된 지역 소개에서 'Must do'를 통한 꼭 즐겨야 하는 여행 코스를 콕 집어서 요약하고 지도를 통한 주요 관광지에 대한 일정과 경로 소개, 주요 관광명소에 대한 세밀한 정보를 통해 각 지역을 오롯이 즐기면서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음식점을 가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음식과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실패 없는 맛집 탐방으로 갈 수 있도록 도움 주는 매우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즐기는 자유여행 & 함께하는 패키지여행에도 매우 요긴한 여행 친구라 생각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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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홋카이도 :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후라노.비에이.토마무 - 최고의 홋카이도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5~’26 프렌즈 Friends 30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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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 일본 홋카이도 여행의 모든것이 담긴 책으로 일정을 짜고 여행하기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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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 (양장) - 한 권으로 보는 셰익스피어 심리학 Memory of Sentences Series 3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박예진 편역 / 센텐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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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작품 속 아름다운 문장 『셰익스피어, 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는 잉글랜드에서 태어났으며 4대 비극인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 그리고 영화로도 상영되어 더욱더 유명해진 로미오와 줄리엣 등 37편의 희곡을 집필하였고 여러 권의 시집을 남긴 최고의 희곡작가입니다.

책을 보자마자 너무 예쁜 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책 표지와 색감이 너무 예쁘고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감 없는 사이즈입니다.

​또한 이 한 권의 책안에 셰익스피어의 14개 작품들에 대한 줄거리 파악과 작품 속 인간의 복합적인 심리에 대한 해석과 상황에 따른 다양한 심리적 변화들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셰익스피어, 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 책 속에서 가장 큰 매력은 셰익스피어의 14개 작품 속 아름다운 명문장들입니다.

​작품 속 이야기에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복합적인 감정과 인간 내면의 모습에 대한 날카롭고도 심층적인 표현들은 단순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시적인 아름다운 단어로 그려지며 그러한 문장들의 표현력에 '아름답다!' 라는 감격스러운 말만 되풀이하였던것 같습니다.

챕터는 크게 사랑과 운명 속에서 더 큰 의미를 다룬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 한여름 밤의 꿈과 로맨스 코미디의 서사, 딜레마에 따른 인간의 심리 분석, 인간의 욕망과 권력에 따른 작품으로 리어 왕, 오셀로, 멕베스로 인간의 복합적인 심리와 그 변화에 따른 챕터로 작품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분해 놓아서 읽기가 더욱더 좋았습니다.

우리는 이 책 『셰익스피어, 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 을 통해 작품 속 인간의 모든 감정들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사랑, 질투, 야망, 욕심, 배반 등 모든 인간의 감정들이 뒤 섞인 작품 속 상황을 바라보며 저자의 해석을 통해 인간 심리에 대한 파악과 심리적 관점에서 바라볼수 있게 됩니다.


​저자가 엄선한 작품을 이해하기에 중요한 명문장들을 통해 작품을 조금 더 내밀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표현된 문장들은 어쩌면 우리가 스스로 책을 읽었을 때 오는 감동보다 '고전문학의 원문을 직접 읽으며 꽃을 따오듯 아름다운 문장들을 수집하는 북 큐레이터 박예진 저자'의 엮음으로 더 큰 감동과 넘치는 영감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합니다.

각 작품이 끝날 때 「내 문장 속 셰익스피어」라는 장에서는 각 작품의 주제에 대한 필사를 통해 작품을 온전히 자신의 의미로 해석하여 기억하고 작품에 대한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해 주어 더욱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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