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 1~2 초판본 The World of Pooh 스페셜 박스 세트 - 전2권 classic edition
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음,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박성혜 옮김 / FIKA(피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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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푸 오리지널 초판본 박스세트‘ 동심의 세계로 날아가 삶의 지혜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우정, 자신에대한 사랑이 충만해짐을 느껴보세요! 다 읽고 나시면 입가에 웃음이 가득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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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 모든 문제는 선을 넘으면서 시작된다, 인간관계가 인생을 망치기 전에 선을 그어라
쑤쉬안후이 지음, 김진환 옮김 / 시옷책방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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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들어온 선물 같은 책 '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세상에는 쉬우면서도 쉽지 않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 원인 중 거의 대부분을 인간관계와의 갈등이라 꼽아도 무관할 정도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쌓여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물며 가족, 형제, 부모 또한 나외에는 타인에 들어가게 되지요.

이 책은 정말 저를 웃게 하고 울게하고 기쁘게 하고 슬프게 하고 감동짓게 만들고 제 스스로를 반성하며 더 나은 저를 위한 제가 되어야 하는 방법을 일캐워준 저에 보물 같은 책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심리학과 철학적 분야에 대해서는 필히 공부를 해야 한다기에 더 와닿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더 어렸을때, 이 사회라는 곳에 발을 딪기 전에 이 책을 접하고 저를 더 존중해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배웠더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잠깐 해 보았습니다.

이 책에서 힘을 얻고 위로받고 나를 괴롭히던 사람들의 유형들을 파악하고 그런 유형의 사람을 대처하는 방법들을 터득하며 '소중한 나를 위한 더 나은 인생을 사는 법'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누구나 한번쯤은 꼭 읽어 봐야 하는 책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경제선이 인간관계 속에서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가, 경계선이 침범당하고 파괴되는 상황과 더 나아가 타인과 나의 관계가 무너진 함정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의 내면을 치유해 보고 마지막으로 견고한 경계선을 구축하는 방법을 알아볼수 있습니다'내 삶을 지키는 바운덜'는 타인이 규정하는 삶이 방식이 아닌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으 찾아가는 과정이다.첫번째 챕터에서 우리 주위에서 사회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관계의 경계선이 무너진 사람들의 유형 10가지에 대해서 분류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유형에 따른 해결책 및 행동방향을 간략하고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part2 에서는 선을 넘는 관계의 함정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타인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채우려 할수록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삶이 더욱 버거워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참 맞는 말이지요.

양육을 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제가 너무 공감하는 부모가 가져야할 자녀에 대한 가치관 방향 들이 나와있습니다.

잘못된 원인을 제공하면 잘못된 결과가 나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인데 우리는 이것이 잘못되었다 판단하지 못하다는거에 오류가 있는 것이지요. 참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그렇지만 노력하면 우리는 더 나아갈수있지요~ 이 책을 만났으니까요 ^^

part3 관계의 점선을 실선으로 바꾸기

오직 자신이 바꾸고 변화해야 스스로 치유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집중하고자 한다면,

모든 사람들로부터 긍정과 인정을

받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우리를 망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눈이다.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이 모두 장님이라면,

나는 굳이

번쩍이는 가구를 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part4 인생의 바운더리 세우기

자신을 명확하게 파악해야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

이번 장에서는 자신의 바람이나 감정을 정확히 관찰하고, 자신의 감정을 회피하거나 스스로 자책하거나 비판하는 습관을 없애는 바운덜 훈련 및 이것이 나의 선택 혹은 나의 결정 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연습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사람으로 한걸음더 나아갈 수 있도록 손을 이끌고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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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 모든 문제는 선을 넘으면서 시작된다, 인간관계가 인생을 망치기 전에 선을 그어라
쑤쉬안후이 지음, 김진환 옮김 / 시옷책방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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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은 이 책 하나면 모든것이 이해되고 그 해결하는 길이 보일 것입니다. 사회 초년생 및 인간관계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기에 너무 좋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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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정원 2024-03-10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세상에는 쉬우면서도 쉽지 않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 원인 중 ‘인간관계‘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될 정도로 스스로 호감으로 또는 당연하게 생각하여 행동하였더라도 뜻하지 않은 결과와 오해로 인해 여러 가지 난처한 상황에 휩싸이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 게 일상입니다.

그럴 때마다 혼잣말을 하지요. ‘세상엔 쉬운 게 하나도 없구나. 이 또한 지나가리니..‘

가족 간에도, 형제자매 사이에도 물론 직장, 회사 생활에서도 각종 얽혀 있는 수많은 모임에서도 말이지요.

쉬운듯하면서도 참 어렵습니다.



어른 아이란 말이 이해가 될 때가 있습니다. 책에서 배운 대로 어떠한 위기 상황, 황당무계한 상황에서도 도도한 학처럼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고 냉철하게 또한 현명하게 상황을 대응해야 하는데..

그 순간 저 같은 경우에는 ‘멍~‘하게 멈춰서 버립니다. 길 잃은 아이처럼요.

그와 동시에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 먼저 앞서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마치 어린 아이처럼 울고 떼를 쓰게되죠. 그런 행동이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는데 말이죠.



‘내 삶을 위한 바운더리‘ 이 책을 통해 그런 모든 것들이 바로 타인과 나 사이에 관계의 경계선과 심리적 경계선이 불분명하고 그 틀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는 상황들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좋은 기회에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감탄사들로 놀라며 쿵쾅대는 심장 소리와 감정이 요동침을 느꼈습니다. 조금 더 어렸을 때 사회 초년생 때 아니 대학교 다닐 때 이 책을 접했더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그랬더라면 ‘제 자신을 누구보다 더 존중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인간관계에서 덜 상처받고, 덜 지치게하며 제 몸과 마음을 단단하고 강인하게 지켜 나갈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힘을 얻고 위로받고 나를 괴롭히던 사람들의 유형들을 파악하고 그런 유형의 사람들을 대처하는 방법들을 터득하며 ‘소중한 나를 위한 더 나은 인생을 사는 법‘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누구나 한 번쯤은 꼭 읽어 봐야 하는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네요.

우리의 경계선이 인간관계 속에서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가, 경계선이 침범당하고 파괴되는 상황과 더 나아가 타인과 나의 관계가 무너지는 함정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의 내면을 치유해 보고 마지막으로 견고한 경계선을 구축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는 타인이 규정하는 삶의 방식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PART 1

관계의 경계선이 무너진 10가지 유형

첫 번째 챕터에서 우리 주위에서 사회에서 볼 수 있는 관계의 경계선이 무너진 사람들의 유형 10가지에 대해서 분류해놓았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이 분류안에는 들어가는 듯합니다.

저 또한 ‘이런 유형에 가깝지!‘ 하는 생각에 뜨끔하였지요.

그리고 그 유형에 따른 해결책 및 행동 방향을 간략하고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10가지 유형 또한 심리학적 측면에서 성향 및 행동을 서술하여 더 이해력이 높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본인이 어느 유형이 더 가깝고 주위 어떤 유형과 성향의 사람들이 있으며, 나에게 특히 어떤 관계 경계선이 무너져 있는지 인간관계가 힘들었다면 무엇 때문이었는지 현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제일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PART 2

선을 넘는 관계의 함정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타인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채우려 할수록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삶이 더욱 버거워진다.

이렇듯 이 챕터에서는 그 함정에 대해서 분석하고 그 잘못된 원인에 따른 잘못된 결과가 나오는 것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출산과 양육을 자신의 인생을 더욱 풍부하게 성장의 기회로 삼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자녀들에게 기대하고 요구하는 부모들이 있다. 이러한 부모는 아이에게 어릴 때부터 양육의 은혜를 주입해 부모의 요구에 무조건식으로 따르며 보답해야 한다고 세뇌한다.

이러한 아이들은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부모라는 채권자에게 인생의 막대한 채무를 지게 되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은혜와 빚을 독촉 받는 이들은 지치기만 할 뿐 인생에서 어떠한 즐거움도 찾을 수없다.

PART 3

관계의 점선을 실선으로 바꾸기

오직 자신이 바꾸고 변해야 스스로 치유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PART 4

인생의 바운더리 세우기

자신을 명확하게 파악해야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

이번 장에서는 자신의 바람이나 감정을 정확히 관찰하고, ‘자신의 감정‘을 회피하거나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비판하는 습관을 없애는 바운더리 훈련 및 ‘이것이 나의 선택 혹은 나의 결정‘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제시합니다.

이것은 누구의 인생인가?

끝으로, 견고한 관계의 경계선을 만들려면 자신의 대변인이자 주인이 되어야 하며 자신의 의사결정에도 책임져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걱정이 많아 걱정입니다 - 삶을 소진시키는 습관에서 탈출하는 법
그램 데이비 지음, 정신아 옮김 / 세이지(世利知)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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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신은 어떤 걱정을 하셨나요? 걱정이란 삶에 방해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대처 능력을 키우는 게 맞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책은 걱정의 이해와 걱정이 습관이 되기 전에 멈추고 걱정을 다스리고 걱정의 장점만을 취하며 살아가는 법으로 책을 서술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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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아 걱정입니다 - 삶을 소진시키는 습관에서 탈출하는 법
그램 데이비 지음, 정신아 옮김 / 세이지(世利知)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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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신은 어떤 걱정을 하셨나요? 

우리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고 나 같이 주말에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고, 사춘기가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큰 아이와 화장실에 갈 때마다 두 손 잡고 가야만 하는 꼬맹이 아들을 둔 저 같은 입장에서는 하루에도 수도 없이 감정에 소용돌이 속에서 추웠다 더웠다를 반복하고 직장, 가정, 시댁, 친정, 배우자, 친구, 사교, 학부모 모임 등.. 이렇게 여러 소속된 입장과 관심거리 속에서 논점과 걱정에 퐁당 빠져있는 입장입니다.

그러고 보면 걱정이라는 거 스트레스라는 거 당연한 것처럼 우리 일상에 매 순간에 들러 붙어서 사는 아무도 반기지 않는 그런 존재 같기도 하는데요.


우리에게 뗄래야 뗄 수 없는 걱정이 어떤 순간에 더 많이 나타나고 그 걱정이란 마음을 어떻게 해결하고 다스려야 하는지 지금보다는 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지피 지기 백전백승'이란 말처럼 그 걱정이란 삶에 방해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대처 능력을 키우는 게 맞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은 걱정의 이해와 걱정이 습관이 되기 전에 멈추고 걱정을 다스리고 걱정의 장점만을 취하며 살아가는 법으로 책을 서술하고 있다.

파국적 걱정?
1부 장에서는 '파국적 걱정'에 대해 소개하고 다양한 심리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면 어떡하지?"라는 괴롭히는 생각들 = 파국화 = 비 합리적 사고방식

파국화란?불길한 생각이 또 다른 불길한 생각으로 이어지면서 문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걱정의 한 형태다. '파국'인 이유는 그런 생각이 심리적인 고통을 주고 통제 불능 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다.

첫째, 걱정을 하면 할수록 걱정하는 사람은 점점 더 고통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둘째, 파국적으로 걱정하는 사람은 걱정을 눈덩이처럼 불려가는 과정에서 떠오른 안 좋은 일들이 실제로도 벌어질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그렇다면 '파국적 걱정'의 원인은 무엇인가?
부정적인 감정은 정보와 개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인지과정을 촉발시키는 반면, 긍정적인 감정은 '휴리스틱'이라고 불리는 정신적 단축키를 써서 신속한 결정과 판단을 내리게 했다.

걱정은 부정적 감정에 의해 활성화되는 특수한 체계적 정보처리의 한 형태다.
보통은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걱정이 시작되고 걱정하는 시간 내내 부정적 감정 상태가 지속되게 마련이다. 파국적인 감정을 통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도 이 자동화 프로세스다. 타고난 걱정꾼은 유전?

과학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 파국적 걱정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습관을 개선하고, 적절한 심리 처방을 받는다면 고통을 덜 수 있을 것이다.

걱정의 원인 세 가지
애착과 연관된 양육 스타일
부정적인 인생 사건
뇌기능 손상

Q : 당신에 자녀 양육 스타일은 어떠신가요?
A ; 과보호하는 부모 밑에서 아이는 걱정꾼으로 자란다.
헬리콥터 부모
☞ 과보호에 길들여진 자녀들은 불안과 걱정에 훨씬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과보호가 아이에게 위협에 대한 인식을 증가시키고, 위협을 의식적으로 토아제하는 힘을 약화시키며, 위협을 기피하는 경향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걱정에서 자유로운 아이로 자신감과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걱정 완화 워크숍 2 (p90)에서 제시하고 있다. 걱정 다스려 볼까?
하루 중에 걱정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해두면 걱정이 일상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여 나갈 수 있다. 걱정이 미치는 정서적 영향력을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 준다.

봄 햇살 가득한 산책로에 핀 예쁜 노란색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색상으로 마치 '개선 할 수 있다!' 라는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걱정 완화 워크숍' 챕터 들. 나의 해결 능력에 맞게 걱정 다스리는 법으로 효과, 방법,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각 장에서 읽은 내용을 적용하여 해결 하고 싶은 걱정 관련 부분들이 있다면 어렵지 않게 실천해볼수 있다.

걱정을 할 때 우리는 실재하는 현실을 다루고 있는 것처럼 느끼지만 실은 우리 마음속에서만 존재하는 세상을 걱정하고 있을 때가 더 많다.

"걱정하는 마음도 습관이며, 얼마든지 조절과 변화가 가능하다."
나의 걱정 타입, 나의 걱정의 주된 원인, 걱정이란 무엇인지, 걱정의 해결 방법, 대처 방법,걱정과 함께 하며 그로 인해 내가 더 발전할 수 있는 방법 등.
걱정으로 인해 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영향력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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