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심심해..`_`

 흐음.. 요즘은 알바하느냐고 별로 할게 없네요

그렇다고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없고..

단순히 라노베,애니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어서..쿨럭..

아무튼..........

2008년도에는 보다 더 다양한 독서를 하고 싶네요!

오래간만에 글쓰네요~ ㅋㅋ

 뭐 여기다 쓴다고 누가 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래간만에 쓰는군요.

빨리 이곳도 활동을?나름 해야할텐대..에휴...

6월 25일 월요일 - 학교를 땡땡이 쳤다..

오늘 학교에 땡땡이 쳤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벌써 학교를 몇번이나 빠졌는지..

선생님께 죄송할 뿐입니다.....

이제 정말. 학교 그만 땡땡이 쳐야 겠어요..

부모님도 속이고 하는거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이러다가 떙땡이 치는거에 길드려지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되고..

그리고 저의 속마음은 여기에서만 열수 있습니다.

요즘 살게 많아서 부모님꼐 자꾸만 거짓말을 하면서

돈을 받고 있습니다....

뭐 살꺼 있다.

어디가야 한다

어디에 필요하다. 등등....

자꾸만 거짓말 하는 재 자신이 점점.. 한심스러워 지는데.

이제 정말 이러면 안될것 같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6월 24일 일요일 - 흐음...

갑자기 사고 싶은 물건이 생겼습니다..

그런대 갑이 만만치가 않네요 헤롱....

마음같아서 집에 있는 NT소설 만화책 팔고 사고싶지만

절대 그럴수 없기떄문에. 통과하고..

하아.. 아무튼 갈등. 고민.....

그건 그렇고 내일은

어무니께 책 3권?4권 사달라고 해야지~ ㅋㅋ

6월 23일 토요일 -이런이런..

또 몇일동안 잠수를 타고 말았네여..

이제부터는 정말 재대로 마음먹고서

할려고 했으나..

좀있으면 시험이니. 시험이 끝나고

아마도 방학떄는 본격적으로 활동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