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바카노! 1 - The Rolling Bootlegs
나리타 료우고 지음, 민유선 옮김, 에나미 카츠미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바카노 1권 다 보았습니다.
 

전 바카노를 원작 라노베 보다. 애니를 먼저 보아서

 

솔직히 애니도 잘 이해가 안갔고

 

그래서 라노베로 바카노 1~7권 전체를 한번에 주문한거에 대해서

 

좀 불안해 하였는데.. 흐음..1권을 다 보니 후후. 재미있더군여..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말하자면.. 그닥 아주 잘 썼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술을 바꿔치기 해서 마조패밀리와 그밖에. 애들이 불사신 되었다는

 

나름 반전.?을 제외하자면... 스토리는 적당하게 흘러갔는데.

 

시점이. 여러가지 바뀌면서 묘하게 몰입감도 높아지는 것 같고

 

빨아드리는게 상당히. 매력적 이군요.

 

자..이제 2권을 향해 고고!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카 2008-09-03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스포일링 한거 맞죠? 살까말까 저울질하다가 살맘이 확 사라졌습니다. 빌어먹게 고맙습니다.
 
유령왕 2 - 재현편, Seed Novel
임달영 지음, 이수현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유령왕...2권에 와서야 이제
 

내용이 슬슬.. 재미가 있어 지는군요!! 후후..

 

노하연..후후...왠지..모르게 마음에 듭니다!!!

 

메이드도 좋지만.. 확실히...유령왕에 나오는

 

여자 캐릭은 다...기본적으로. 거유+미인...인건가...;;;

 

아무튼..2권에서 메이드의 정체가 조금은 맑혀진것 같내요...

 

1권에서 부터.. 뭔가.... 대단할꺼라고 생각했지만..

 

유령이라..... 혹시.. 팬텀킹.. 그러니까 유령왕의

 

여자친구..?같은 존재인걸까여..?

 

그리고.. 주인공인 은성민은... 유령왕을..잇는 인물인것 같은데..

 

마지막에 등장하는 마리 루... 이거... 왠지... 은성민이랑..

 

뭔가가..일어날꺼 같은 예감이!! 후후..

 

1권에서는 별로 였다가..

 

2권에서는 어느정도 몰입감이 있고..

 

3권은..기대중입니다..헤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년 연금술사 1 - Seed Novel
토돌 지음, BF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소년 연금술사..
 

이번에 "seed novel"에서 처음 나왔는대..

 

흐음....솔직히..좀 별로 였습니다..

 

내용은..어느정도. 독창적이면서.. 참신했지만..

 

스토리 진행이... 처음에는 어느정도 흥미가 있었지만.

 

점점 가면서.. 지루해지고...뭐랄까..

 

너무..똑같은 패턴으로..넘어간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처음에는 어느정도 볼만하다가..나중에 가면서.

 

같은 패턴에.질렸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트로베리 UFO 1 - Seed Novel
이신영 지음, EYEHEAD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흐음...처음...스트로 베리 UFO 나온다고 들었을때..

 

솔직히..많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전.. SEED NOVEL의 작품등은.. 기존의

 

판타지 작가분들이.. 라노베로 넘어와서 쓰신거라면.

 

이번에.. 나온 이 "스토로 베리 UFO"는

 

라노베를 전제로 만든 작품에다가..

 

SEED NOVEL 공모전 첫 입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컸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대.. 읽어보고 느낌점은... 흐음..

 

어느정도...재미는 있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실망한점도 꽤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한국형 라노베가..원조인 일본의 라노베와

 

어느정도 비슷할 거라고 새각은 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마음 한 구석에는 한국형 라노베 만의 느낌을 받고 싶었던

 

점도 조금은 있었던 것 같내요..

 

SEED NOVEL이 생긴 이유가.. 한국에 맞게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라노베를 쓰자는 건대..

 

저의 느낌은.. 현재까지는.. 일본에 라노베의 틀에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존의 일본에서 나온 라노베를 읽어서 그런걸까요..?

 

SEED NOVEL에서 나오는 스토리를 보고...

 

한구석에는 이거 왠지.. 따라한것 같다. 비슷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는대..

 

이번 것도 역시나... 왠지.. 놀러갈게!+ROOM NO.1301을 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대..어째 감상을 하라고 했더니..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 가버렸네요..

 

"스트로베리 UFO"를 에서 선배..상당히.. 대단하시군요...

 

요즘..라노베에서는 왜이리..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신분들이 많으신지...

 

질린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재미가 있다는...하하;;

 

거기다가... 성격은 이거 완전!! 거의 "ROOM NO.1301"의 아야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나중에..덮치다니...이런이런..

 

아무튼..1권 어느정도.. 재미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2권은 좀더 큰 기대를 하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에서.. "seed novel"에 대해서.

쓴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블랙 1 - 인스펙터 블랙, J Novel
오사코 준이치 지음, BUNBUN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8월
평점 :
품절


원래...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블랙....
 

산지 꽤 오래되었지만. 앞장 좀 보다가..

 

별로라서.. 안보다가 오늘 새벽에 너무나 일찍 일어나서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대.. 새롭게 보니..좀 볼만하더군여..

 

뭐......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전..블랙보다는 크림슨이 더

 

재미있는 것 같았습니다...(역시..오리지널이 좋구나..._)라고요..

 

블랙 1권의 내용을 보면.....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블랙은

 

추리?내용의 라노베인 것 같더군여.... 하지만...어째...

 

박진감이 떨어졌다고 해야하나..... 뭔가..너무 단순하다고 해야하나...

 

추리면에서는...같은 라노베인 고식보다 훨씬...뒤처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유는...블랙에서 범인의 속마음을..너무 금방 보여주었기 때문일까여..?

 

뭐........블랙에서 최고의 반전이라고 한다면...

 

마나가가... 마티아의...정령이었단거..? 정도.

 

솔직히... 그 2미터가 넘는거구가..악기를 다룬다는게..상상이....하하;;

 

그리고.. 크림슨에서 나오는 캐릭이..블랙에서 나온다고 해서 내심 기대를 했는데..

 

1권에서는 폴론이나.코티가 등장은 하지 않더군여..... 아쉽습니다!

 

아무튼...2권이 나오면. 사서 볼지..안볼지... 망설여 지는 작품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