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해킹 - 심리검사 개발자가 집필한 인간관계 기본서
손상윤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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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인간해킹>은 

인간관계를 타고난 재능이나 센스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는 영역으로 접근합니다. 

이는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내향적인 사람들에게는 인간관계가 더욱 복잡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타인의 기대에 어떻게 부응해야 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해당 리뷰에서는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심리 요소 중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특히 중요한 구 가지 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많이 내향적인 사람이라서 그 부분에만 집중을 해 읽었습니다.

첫째, '정서민감성'입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외부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감정을 깊이 내면화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는 섬세한 공감 능력과 깊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부정적인 감정에 지나치게 집중하면 대인관계에서 위축될 위험도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정서민감성을 조절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며, 

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정서민감성은 심약함, 우울, 불안, 충동성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데, 

저 또한 심약함과 우울, 불안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평가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눈치를 많이 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자존감이 쉽게 상처받고, 자주 비교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라는 말을 자주 떠올리지만, 

여전히 습관적으로 스스로를 타인과 비교하곤 합니다. 

남들이 나를 비교하는 것은 싫어하면서도 정작 스스로 비교하는 아이러니한 모습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런 비교가 심해지면 자기 비하로 이어져 우울감이 깊어지기도 합니다.


다행히 책에서는 이러한 경향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타인에 대한 맞춤전략을 역으로 생각한다면, 
자기 자신을 바꾸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즉각적인 변화는 어렵겠지만, 조금씩 실천해 나간다면 개선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타고난 기질을 완전히 바꾸기는 힘들겠지만, 

최소한 심약함이나 우울이 극단적인 상태로 악화되는 것은 막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둘째, '내향성 심리 모델'입니다. 
이 장에서는 내향적인 사람들이 가진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어떻게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를 설명합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흔히 깊이 있는 대화를 선호하고,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특성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수가 적고 신중한 태도가 냉담함으로 비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특성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내향적인 사람들도 원활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인간해킹>은 
단순한 심리학 이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이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관계를 조정하고 개선하도록 돕습니다. 
특히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내향적인 사람들에게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불필요한 불안을 줄이며, 
관계를 보다 능동적으로 설계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인간 유형을 이해하면 
상대방의 행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므로, 
현대처럼 복잡한 사회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막연하게 어렵고 피곤한 것이 아니라, 
충분히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영역임을 깨닫게 해주는 이 책은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인간해킹, #손상윤, #바른북스, #심리검사, #인간관계, #자기계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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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 셀프케어편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키마타 료 지음, 장하나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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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셀프케어편>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셀프케어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도서입니다.

근육과 근막 관리는 신체의 기능을 개선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이 책은 신체의 '연결성'에 주목하여 

특정 부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몸 전체를 이해하는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책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전방 연결 케어'입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으로 인해 가슴과 복부 근육이 짧아지고, 
반대로 등의 근육은 과도하게 긴장하게 됩니다. 
인터넷에 자주 돌아다니는 사진으로는
한국 프로게이머 팀과 서양 프로게이머 팀이 같이 찍힌 사진인데
한국팀은 거북목이 뚜렷했던 사진이 있습니다.
저자는 그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가슴을 열어주는 스트레칭과 
복부 근육을 이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후방 연결 케어'는 비복근, 가자미근 등 
발목과 무릎에 관여하는 근육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무릎과 발목은 신체를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잘못된 자세나 운동 부족으로 인해 쉽게 부담이 가는 부위입니다. 
이러한 비복근, 가자미근 등을 단련해야 하체의 부담이 덜하고
늦은 나이까지 지팡이 없이 걸어다닐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심층 연결 케어'에서는 
표면 근육이 아닌 깊숙한 근육층을 풀어주는 기법을 다룹니다. 
깊은 근육들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사용하기 어렵지만, 
신체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자는 횡경막 이완법을 비롯해, 척추와 골반을 부드럽게 정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는 운동 선수뿐만 아니라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또한, 처음 셀프케어를 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 안내됩니다.
무리한 셀프케어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인 중 한 명이 전날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을 완화하려고 
테니스공을 이용해 등과 허리를 10여 분간 문지르다 
오히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큰 불편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무리한 셀프케어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셀프케어편>은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용적인 가이드입니다.
 올바른 셀프케어 방법을 익히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세상세게가장알기쉬운근육연결도가미셀프케어편, #카마타료, #장하나, #중앙북스, #중앙books, #북유럽서평단,  #북유럽, #BookULove, #근육연결도감, #셀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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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 - 평생 월급 1,000만 원 받는 배당투자 시크릿
현영준(한라산불곰)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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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은

배당성장주 투자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투자서입니다.

배당주는 이미 널리 알려진 개념으로, 주식 투자 경험이 있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배당성장주'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배당주는 안정적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종목을 떠올리지만, 

배당성장주는 단순한 고배당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배당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주식 시장은 정해진 업무 시간에 열리고 닫히므로, 

단기 투자자는 수시로 주가를 확인하며 피로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초보 투자자의 경우 주가 변동에 감정적으로 흔들리고, 

때때로 리딩방 등 부정확한 정보에 휩쓸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장기 투자를 고려하지만, 

장기 투자 역시 쉬운 길은 아닙니다. 

이에 많은 투자자가 배당주에 주목합니다. 

배당은 예금처럼 꾸준히 지급되어 '제2의 월급'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단순히 고배당 종목을 좇으면 하이리스크 주식에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저자는 배당뿐만 아니라 주가도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찾는 법을 알려줍니다. 

가치투자 관점에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면, 

배당성장주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저자는 배당성장주 투자에 대한 개념 정립부터

실전 전략, 포트폴리오 운영, 절세 방법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Chapter1~3 이렇게 세 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4~5장도 중요한 보완 역할을 합니다.

4장은 세금과 연금 계좌를 활용한 실질적인 투자 수익 극대화 방안을 다루며, 
장기적 배당투자에 중요한 요소지만 
기본 투자 전략보다는 부차적인 개념으로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또한, 5장은 주식투자 마인드와 실전 꿀팁, 
투자 심리 및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을 설명하여 초보 투자자에게 유용하지만, 
핵심 개념보다는 보조적인 성격이므로 앞의 3개 장보다 후순위로 두었습니다.

먼저, Chapter1 배당성장주 투자 제대로 시작하기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이 아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당을 꾸준히 늘려가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주가의 변동성과 상관없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동시에,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워렛버핏 등 역사적으로 성공한 투자자들이 배당성장주에 집중했던 사례를 제시하며, 
배당성장주 투자의 장기적인 유리함을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Chapter2, 배당성장주 제대로 분석하기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배당 정책, 이익 성장률, 재무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8가지 주요 기업 분석 지표를 활용하여 
배당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단순한 숫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성과 배당 정책을 분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이 친구가 나중에 갚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것처럼. 

투자도 마찬가지로 기업이 돈을 잘 벌고, 배당을 계속 늘릴 수 있는지 분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Chapter3,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매매전략입니다.

배당성장주 투자는 장기적인 전략이지만, 

무조건 보유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기업의 실적이나 배당정책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마다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 장에서는 매수·매도의 적절한 시점과 배당 성장률, 

기업 실적 변화를 고려한 투자 판단 기준을 제시합니다. 

다만, 초보 투자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연평균 성장률과 누적 수익률 등을 고려해야 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예상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게임에서도 같은 챔피언과 아이템, 전략만 고수하면 한계에 부딪히듯, 

투자에서도 유연하게 전략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은 
배당성장주 투자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전 투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배당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배당성장주투자불변의법칙, #현영준, #한라산불곰, #체인지업, #북유럽서평단,  #북유럽, #BookULove, #배당주, #배당성장주,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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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으로 읽는 발의 과학 - 족부 질환 예방과 발 운동의 모든 것
손성준.이재훈 지음 / 현익출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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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스포츠의학으로 읽는 발의 과학>은

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과학적 원리와 실천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우리는 매일 걷고, 서고, 뛰면서 발을 사용하지만, 

정작 발 건강의 중요성은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무관심이 가져올 위험성을 강조합니다.


저는 완전 평발은 아니지만, 아치가 많이 낮아서 준평발인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만 오래걸어도 금방 피곤해지고, 발이 아프다못해 발목까지 아플정도로

걷기를 오래하지는 못하는 처지이기에 특히, 2장,4장 6장에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건강한 발의 비밀(2장), 건강함과 편안함을 위한 신발(4장), 그리고 건강한 발 운동(6장)입니다.



2장에서는 

발 아치가 충격을 흡수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발의 해부학적 구조, 기능, 그리고 건강한 발이란 무엇인지를 다루므로, 

평발이 어떤 문제를 유발하는지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평발을 가진 사람은 아치의 탄성이 부족하여 발이 쉽게 피로해지고, 

하중이 고르게 분산되지 않아 무릎과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가락의 개별적인 움직임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적절한 운동을 통해 이를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평발이더라도 모든 사람이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자신의 발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장은 신발 선택의 중요성을 다룹니다. 

기능성 신발과 인솔(깔창)이 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합니다. 

특히 평발이나 무지외반증이 있는 경우, 

적절한 신발 착용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해결책 중 하나입니다.

잘못된 신발을 신으면 발의 피로가 심해지고, 체형 불균형으로 인해 통증이 악화됩니다. 

이 장에서는 아치 서포트가 있는 신발, 쿠셔닝, 그리고 발 형태에 맞는 인솔 선택법을 다룹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올바른 신발을 착용하면 보행과 자세 교정에 큰 도움이 되며, 

발의 정렬을 돕고 아치를 지지하는 신발의 중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적절한 신발 선택 기준이 명확해졌습니다. 

다행히 기존에 구매하던 제품과 큰 차이는 없지만, 

과거에는 학창 시절 디자인을 우선시해 발볼이 좁은 신발을 신다 보니 내성발톱이 자주 생겼습니다. 

지금은 디자인보다 편안함을 고려해 한두 치수 크게 사거나, 발볼이 넓은 제품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꽉 끼는 신발로 인한 내성발톱과 발가락 통증을 피할 수 있었고, 

구두를 신지 않은 지도 오래되어 발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6장에서는 발 건강을 위한 다양한 운동법을 소개합니다. 

발과 발목의 근력을 강화하고 아치를 지지하는 운동은 평발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단순히 깔창을 착용하는 것보다 발바닥 근육과 종아리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효과적입니다.

이 장에서는 발가락 스트레칭, 아치 리프팅 운동, 균형 감각 향상 운동 등 다양한 운동법을 다룹니다. 

특히 풋코어 운동은 아치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꾸준히 실천하면 발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평발로 인해 발 피로를 자주 느끼는 사람이라면 

책에서 제안하는 풋코어 강화 운동을 통해 통증을 줄이고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 운동들은 간단한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어 

운동보다는 생활 속에서 틈틈이 실천할 수 있는 습관으로 받아들이기 좋습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무실이나 산책 중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도 많기에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의학으로 읽는 발의 과학>은

발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발 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평발인 경우 더욱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평발이거나 무지외반증 등 발에 문제가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스포츠의학으로읽는발의과학, #발의과학, #발, #손성준, #이재훈,  #현익출판사, #북유럽서평단, #북유럽, #BookULove, #스포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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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과학을 위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 노트북에서 확장 가능한 시스템으로, 효율적이고 견고한 파이썬 데이터 과학 코드 작성하기
캐서린 넬슨 지음, 김정인 옮김 / 제이펍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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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데이터 과학을 위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저자는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강조되는 체계적인 코드 작성 원칙을 데이터 과학에도 적용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코드 작성법을 넘어, 견고하고 유지보수하기 쉬운 코드 설계 원칙에 중점을 둡니다.

초보 개발자부터 실무자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데이터 과학을 실무에 적용하려는 이들에게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저자는 책을 14개의 장으로 구성하였으며, 저는 그중 1장, 2장, 7장에 집중하여 읽었습니다. 

이 세 장은 중요한 주제인 코드 품질, 성능 최적화, 테스트 자동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세 장은 코드 품질 > 성능 최적화 > 신뢰성 및 안정성이라는 논리적인 흐름을 따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1장에서는 좋은 코드의 원칙을 이해하여 유지보수성과 확장성이 높은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2장에서는 성능 분석을 통해 실행 속도를 최적화함으로써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서도 효율적인 코드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7장에서는 코드 테스트 기법을 활용하여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과학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따라서, 실무에서 중요한 요소를 고려했을 때 1, 2, 7장이 핵심적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장들에 비해서 빨리 적용가능하다는 점도 있습니다.
가령 8장의 설계와 리팩터링과 같이 훨씬 고민하고 생각해야하는 챕터들은
시간을 더 들여서 공부해야 하기에 1,2,7장에 먼저 집중을 한것도 있습니다.

다만, 읽는 목적에 따라 우선순위를 다르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코드 품질을 우선한다면: 1, 7, 8장
코드 성능을 우선한다면: 2, 3, 5, 6장
협업과 유지보수를 우선한다면: 9, 10, 12장
이처럼 목적에 따라 다양한 조합을 선택하여 읽으면 될 것입니다.

Chapter 1에서는 좋은 코드의 정의와 그 조건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좋은 코드의 핵심 요소로 가독성, 모듈성, 간결성을 강조하며, 
DRY(Don't Repeat Yourself) 원칙과 같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주요 개념을 적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초보 개발자도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이고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특히 코드 스타일과 문서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은 
협업 환경에서 필수적인 요소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또한, 데이터 과학 프로젝트는 잦은 변경과 높은 복잡성을 수반하므로, 
가독성, 모듈성, 안정성, 성능과 같은 요소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 장에서 다루는 원칙들은 이후 챕터에서 제시하는 기술적 내용을 이해하는 데 기반이 됩니다.

Chapter 2에서는 코드 성능 분석과 최적화에 대해 다룹니다. 

데이터 과학 프로젝트에서는 대량의 데이터를 다루므로 성능 최적화가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이 장에서는 코드 실행 속도를 분석하는 방법과 성능 저하를 방지하는 기법을 설명합니다.

책에서는 cProfile, line_profiler, Memray 등의 도구를 활용한 프로파일링 기법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코드 실행 시간을 분석하고 병목 현상을 찾아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 복잡도와 빅오 표기법을 활용한 성능 예측 개념을 다뤄 데이터 처리 최적화의 기반을 제공합니다.
초보 개발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예제를 포함해, 
실제 프로젝트에서 성능 최적화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Chapter 7에서는 코드 테스트의 중요성을 다룹니다.

이 장에서는 단위 테스트와 통합 테스트의 개념을 설명하고, 
Pytest를 활용한 테스트 자동화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Pandera와 Pydantic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데이터 검증 기법을 통해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데이터 과학 코드는 단순한 분석용 스크립트가 아니라 재현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하며, 
예기치 않은 입력에도 견고하게 동작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테스트 기법을 활용하여 데이터 품질과 코드의 정확성을 보장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특히, 머신러닝 모델의 학습 및 추론을 테스트하는 방법까지 포함되어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이 책은 데이터 과학 코드 품질 향상을 원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체계적인 코드 작성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특히 초보 개발자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더욱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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