랫맨
미치오 슈스케 지음, 오근영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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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자체는 간단할지도 모르지만 읽는 사람 심리를 쥐락펴락하는 기교가 엄청 뛰어나네요. 다만, 어딘가 읽는 이의 인성을 후려치는 기분나쁜 구석이 있습니다. 독자에 대한 작가의 악의도 함께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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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정신으로 동양 예술을 탐하다
주량즈 지음, 서진희 옮김 / 알마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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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만듦새가 도서정보로 접하는 거보다 실물이 훨씬 멋짐. 저자의 어조는 뭐랄까 좀 중화중심주의...같은 게 느껴지지만 중국적 사고체계와 미의식에 이끌리다 보면 진짜 중국 최고구나, 중국 심오하구나, 중국 높구나! 하고 세뇌된다. 그런 마력에 별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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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의 날개 십이국기 6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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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패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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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쇼의 새 십이국기 5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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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단편까지 읽음. 소녀소설로 출발했지만 이건 거의 정치소설이 되었네요. 특히 두번째 낙조의 옥은 현대사회의 윤리나 법제도의 문제랑도 관련이 있어서 여운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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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7단계 - 신인 작가를 위한 실전강의
마루야마 무쿠 지음, 한은미 옮김 / 토트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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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깃글 워크북으로서 `실용성`을 치면 아마 이책 만한 게 없을 듯.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생각이 정리되고, 자신이 봐 온 소스의 원천을 깨닫게 되는 효과도 있네요. 초반과제는 독서 데이터 정리로도 쓸만합니다. 물론... [인기 있는] 혹은 [상품가치가 있는] 이야기를 쓰는 건 다른 문제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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