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면의 낯가리는 레시피 - 맵고 짜고 달달한 인생 집밥 60
박준면 저자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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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이면서 박준면님의 포토집 같은 느낌도 같있는 요리책!

책 곳곳에 실린 사진들을 보며 다꾸에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지만, 차마 책을 자를 수는 없었다. ㅋㅋㅋ


처음 보는 요리도 있었지만 대부분 집에서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친숙한 메뉴들이라 좋았다. 


특히 '초간단 요리 10'은 이름 그대로 정말 간단했다.

직접 만들어 먹어본 요리는 잔치국수!


평소에도 코인육수를 활용하는데, 

이 책에서도 복잡하게 육수를 우려내는 대신 코인육수를 사용한다는 점이 무척 반가웠다. 

조미료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솔직히 조미료가 들어가야 일단 맛이 나니까! (머쓱)


책에는 따뜻한 잔치국수로 소개되어 있지만, 

차가운 국수를 좋아하는 내 입맛에는 식혀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았다.


레시피마다 요리를 만들게 된 사연과 추억이 담겨 있어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읽다 보니 박준면님에게도 자연스럽게 정이 갔다.


순대국밥을 먹으며 다음 끼니를 고민하게 만들었던 요리책. 

잔치국수도 해 먹었으니 다음에는 사진만 봐도 먹음직스러웠던 뮤지컬육회비빔밥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위뷰에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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