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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영혼 - 진정한 부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50가지 성찰
대니얼 크로스비 지음, 고영훈 옮김 / 알레 / 2026년 9월
평점 :
출판서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으며, 감상은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재테크 책이라고 해서 돈을 모으고 불리는 방법부터 떠올렸다.
읽다 보니 시간, 건강, 관계, 행복, 마음가짐까지 ‘부’의 범위 안에 들어온다.
특히 “시간은 그만큼 귀한 자원이다”라는 문장과,
투자에서 가장 강력한 말은 “나는 모른다”라는 대목이 남았다.
많이 아는 것만큼 내가 모르는 부분을 인정하는 태도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새로운 투자법이나 수치를 배우는 재테크를 기대했다면 조금 다른 방향일 수 있다.
돈과 재물만이 아니라 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함께 놓고 ‘부’의 의미를 넓혀보는 쪽에 가깝다.
부를 돈으로만 생각했는데,
시간과 건강, 행복도 그 안에 들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