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너무나 익숙해진 사회의 다른 안 좋은 모습을 잠시나마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질문하나만 하면 알아서 답을 내려주고 알려주고 굳이 하나하나 찾아볼 필요 없이 모든 것을 알려주는 AI.
예전에 봤던 뉴스가 떠올랐다.
외국 학교에서 학생들이 AI를 이용해 시험을 봤다는 뉴스.
AI에대한 위험성도 잠깐은 알려주려는게 아닐까 싶다.
AI보다 아이들의 이야기가 더 눈에 들어온다.
말하지 못했던 고민.
이루지 못한 꿈.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한마디.
청소년 소설이라 초반의 감성은 취향을 탈 수도 있다.
끝까지 읽고 보니,
서로의 마음을 보고 알아주고 위로해주는 소년소녀들이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감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