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편의점 - 가장 필요한 순간에 가장 가까운 곳에
정진영 지음 / KONG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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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누구나 쉽게 들르는 공간이다.


간단한 식사를 하기 위해,

급하게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시 쉬어가기 위해.


동네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갈 수 있는 이곳을 배경으로, 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추억을 잔잔히 보여준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날 것 그대로의 기억처럼 다가온다.


편의점에 가는 일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그저 반복되는 일상이다.


하지만 그 평범한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저런 적이 있었지.'

하고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되고, 지난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잔잔한 위로 아닌 위로를 건네는 듯한 이 책은, 

평범한 하루에도 여러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에세이다.


우리는 오늘도 편의점에 간다.

과연 오늘은 어떤 평범한 하루였을까.

아님, 특별하여 기억에 남는 하루였을지도.


오늘의 편의점은 또 어떤 일상을 보여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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