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를 보고있는 밖의 사람 심장을 같이 뛰게하는 작품이다.애니를 보면서 이렇게 설레수 있구나를 알게해주었다. 색감, 분위기, 스토리 흐름, 대사 하나하나 그져 지나칠수 없고 눈에, 심장에 밖힌다. 우리나라 애니가 이렇게 대박일줄은 생각도 못했다. 이게 이렇게 짧게 느껴질 수가 있구나.... 난 더 볼수 있는데.. 내눈은 아직 명이와 선호를 더 담고 싶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