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씨디롬은 읽기만 가능한 제품인 듯.

선곡 다 해 놨는디~~

에잉~ USB로 새로 장만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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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2013-05-01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델명 검색해봐. 쓰기 안 되는 게 더 구하기 힘든데?

무지개모모 2013-05-01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델명 검색 안돼. 나도 당연히 쓰기 될 줄 알았는데
공시디는 아예 인식 못하고 포맷도 안 되는 걸 보면 읽기만 되는 것 같아.

코코 2013-05-02 0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윈도우에서 하는 디스크 포맷은 아니겠지? 전용 프로그램 써야 되는데.

코코 2013-05-02 0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검색해봤는데 쓰기 안 되는 거 맞다. 대표님꺼 맞출 때 생각하고 ㅎㅎㅎㅎ
 

약 1년 전까지 내가 쓰던, 그리고 지금은 아빠가 쓰는

MSI 노트북의 무선 네트워크 사용 키다.

이걸 몰라서 (더 정확히는 내가 잊어버려서) 그동안 무선 인터넷을 못 쓴거다.

두 시간 헤매다가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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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인제 알았네...

그동안 노래 사 봤자 PC에서만 재생되고 MP3P로 못 들어서 포기했었는데 다시 싹 훑어야겠다.

잘 됐다. 이제 보아랑 아무로 나미에 노래 실컷 들을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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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다큐

KBS 2TV 수~목요일 밤 12:40 / 재방송 화요일 오후 2:10

 

시간 기억해야지.

이 방송 안타깝게도 다시보기 서비스가 없다.

 

점심 먹으며 본 방송.

처음부터 보진 못했다.

어느 부분부터 봤더라...

엄마 얘기하는 거 듣는 동시에 티비 보다가

머리가 뽀개지는 줄 알았다;

운동에 내성이 있대나 뭐래나...

 

기억에 남는 내용은

유전자 차이로 운동해서 효과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따로 있다.

고강도 운동 : 하루에 20초씩 3번, 일주일 3일, 총 3분.

스코틀랜드식 아침 식사를 한 주인공 아저씨가 피검사 해보니

혈액에 지방이 둥둥 떴다. 산책하니까 줄어들었다.

니트라고 일생 생활에서 활발히 움직이는 방법.

오래 앉아있는 건 해롭다.

안 움직이면 노폐물이 쌓인다.

의자 때문에 죽는다.

 

검색하다가 생로병사에 비밀에 나온 내용 발견.

운동을 하면 혈관덩어리인 뇌의 혈류량이 증가, 뇌 기능 향상.

손을 많이 움직일수록 뇌가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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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폐인이 되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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