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www.mayisland.com)
오늘 앉은 자리. 좋아보였는데 막상 앉으니 사방이 뻥 뚫려서 어수선하다.
역시 비행기 자리가 짱이야.
재주문하며 계산대가 있는 아래 4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4층은 이야기해도 된다고 써붙였는데도 조용하고 다들 열공모드다.
마을버스 타고 오면서 천왕역에 생긴 카페 Topresso를 보니 가 보고 싶어졌다.
검색해보니 커피값도 착하네. 가까운 데 있는 무당도 용할지 모르니 한번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