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가 응가를 밟은 것 같아서 발을 씻기려 했는데

손이 얼얼할 정도로 사정없이 물렸다.

트라우마 생길만한 일도 없었는데 왜 그렇게 질색할까?

섭섭한 기분은 둘째치고

발톱 잘라줘야 되는데 그냥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다.

하루에 한 개씩 깎아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