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할 땐 먹는 게 최고야.
다 끓인 신라면에 치즈 네 장 투척!
한 20초 더 끓임...
제대로 치즈라면이 되었다. 남은 건 냠냠쩝쩝 먹는 일뿐.
냠냠인가 얌얌인가 헷갈려서 검색해보니
얌얌은 북한식 표현이라는 놀라운 사실! -ㅇ-;
니은인 냠냠이 더 그럴싸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