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문장은 아니지만 분명 그런 내용이 있었다.

한 때 내가 즐겨봤던 김영사의 하룻밤의 지식여행 시리즈 중 아마도 <윤리학>편에서...

가끔씩 그 말을 떠올리곤 했었다.

정말 그럴까? 하고.

하지만 나는 아까 다큐로 화산 폭발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인류의 공생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지구의 다른 곳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도

참여 의식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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