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아이디가 없는 기존 대출 회원>으로 들어가니까
저번처럼 도중에 멈추지 않고 됐어!
(아이디가 있었어도 서울시 모든 도서관 통합으로 다시 만드는 것 같아)
저번엔 왜 안됐을까? 온라인 가입이 업무 시간의 영향을 받나??
아이디를 꼭 숫자 영문 조합으로 해야된다고 해서
평소에 비밀번호 쓰던 걸 아이디로 하니까 뭔가 이상하네.
주소는 온라인으로 변경 불가능해. 도서관 방문 해야된대.
어차피 옛날 대출증은 못 쓰지 않을까?
겸사겸사 도서관 가서 주소 바꾸고 대출증 만들고 해야겠다.
그럴려면 인강 필기를 끝마쳐야 되는데
그 방대한 양을 언제 다 끝낼지...
빨리 도서관 라이프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