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센트럴시티. 스무디킹 안에서 찍은 사진.

 

 

온양에서. 숙모가 타 준 진하고 맛있는 커피. 사진으로도 커피의 맛있음이 느껴져!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하필 간만에 비 오는 날 외출하게 되어서 찬바람 실컷 쐬었다. 

 

 

예산 사진은 없네...

예산...좀 분발해야 되겠습니다.

정말 시골이더군요. 사과만 믿을 게 아닙니다. 뭐라도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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