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다언니의 첫 번째 자수
만화 <신부 이야기>에서 보면 시집가기 전에 자수를 배우고 이것저것 수를 놓아서 혼수를 준비하는 장면이 나온다. 감탄이 나오는 문양들이 그림으로 묘사되는데 저걸 수로 어떻게 놓나 싶어 그 시대, 그곳에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 싶었다.
서양 시대극에서도 종종 수를 놓는 여성들이 나오는데 취미로야 나쁘지 않지만 그게 필수라면 골치가 다 아플 것 같다. 것도 그럴 것이 기대하는 만큼 복잡한 모양을 수놓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뭐는 안 그렇겠냐만은.
그런데 '첫 번째' 자수라 하고 초보자도 할 수 있게 설명해준다니 슬금슬금 눈길이 간다. 특히 치즈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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