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둠 비탈의 식인나무

<점성술 살인사건> 시마다 소지의 장편 추리소설이다. 40년에 걸쳐 일본과 스코틀랜드를 오가는 3건의 살인사건. 시작은 무언가에 의해 갈기갈기 찢긴 6세 여아의 시체였다. 전시라도 하듯 나무 위에 시체가 걸려 있었고 살인은 4년 뒤 아무 관련이 없어 보이는 스코틀랜드 마을에서 이어진다. 그 후로 40년 동일한 장소에서 다시 한 번 살해당한 시체가 발견된다. 그 가운데 있는 것은 2천년 된 녹나무였다. 어둠 비탈의 녹나무는 과연 사람을 죽이고 있는가. 탐정 미타라이 기요시는 나무와 그리고 나무 뒤에 숨은 사람의 기괴한 비밀을 파헤친다.

 

 

 

 

 

그 외

그랜드맨션,

신의 손,

퍼펙트 프렌드,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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