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험한 패밀리

전직 마피아 조직원 가족이 프랑스 시골 마을로 이사를 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다. 아직도 마피아이던 시절 행동방식을 못 버린 아버지, 뒷담화를 들으면 반드시 보복하는 어머니, 사랑 앞에선 물불을 안 가리는 딸, 아버지의 젊은 시절 판박이인지 학교를 장악하려는 아들.

증인보호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생활양식을 바꾸고 신분을 숨겨야 할 이들이 계속 사고를 치는 내용이라 기대했는데 정작 지루했다...예고편엔 재밌어 보였는데. 배우 이름값 믿고 봤다가 격침된 사례 또 추가.

그래도 원작 소설은 읽어보고 싶다.

 

 

 

 

 

 

 

 

 

 

 

 

 

 

 

 

 

 

 

2. 그녀

원래 OS역할의 목소리는 다른 배우였다거나 삶과 사랑에 대한 철학에 대한 건 접어두고 이 영화가 떠오르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저런 OS가 출시한다면 나도 갖고 싶다는 거다...연애까지 하고 싶은 건 아니고. 잔잔한 감동과 생각거리를 남기는 영화가 이토록 물욕을 자극하다니.

 

 

 

 

 

그 외

프렌즈 풀박스,

라스트베가스,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

축제일,

외침,

날개

 

변호인,

인간 중독,

런치박스,

홀리 모터스,

절망 : 양지로의 여행,

유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헤라클레스 : 레전드 비긴즈,

향수,

선 오브 갓,

레인맨

 

 

피아노,

큐브,

찰톤 헤스턴의 윌 페니,

미스터 아카딘,

천국에 다녀온 소년

 

 

피아니스트의 전설,

자헤드 2,

2월의 여름,

몬스터,

유주얼 서스펙트,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파 앤드 어웨이,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늑대의 후예들,

고스트 버스터즈 1 + 2,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싱글 샷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우아한 거짓말,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스파이더맨 1, 2,

페이스 오브 러브

 

 

폼페이 : 최후의 날,

마이 걸프렌즈 보이프렌드,

앤드 오브 워,

도노반스 에코,

빠스껫 볼

 

 

무숙자 1, 2,

8월의 크리스마스,

결혼은 미친 짓이다,

봄날은 간다

 

 

 

시라노 ; 연애조작단,

친구,

소름,

범죄의 재구성,

박하사탕,

외출

 

행복,

형사,

후궁 : 제왕의 첩,

내 아내의 행복한 장례식,

표적,

데이라이트

 

스피크,

핑거스미스,

나치의 그늘,

케이트 맥콜,

체르노빌 다이어리,

더 바디

 

야경,

이매진 미 앤 유,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가족,

더 로드,

그녀에게

 

라라미 프로젝트,

실버 스트릭,

타임머신,

해적들의 도시,

리댁티드,

버트 앤 헤어

 

트라이앵글,

논스톱,

엄마와 나 그리고 나의 커밍아웃,

2046,

홈프론트

 

 

비포 콜렉션,

고질라 & 퍼시픽 림,

변호인,

오큘러스,

데미지

 

 

엣지 오브 투모로우,

밀리언 웨이즈,

시네마 천국,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고슴도치의 우아함,

메멘토,

만추,

일대종사,

수상한 그녀

 

 

카산드라 드림,

보이지 않는 세상,

호파,

밴디트 퀸,

내쉬빌,

악몽

 

멜랑콜리아,

엑소시스트 2000 & 엑소시스트 2,

엑소시스트 2,

사랑의 불후의 약속,

사랑은 살며시 다가오고,

브라이트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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