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몽위

일본 전역의 아이들이 같은 악몽을 꾼다. 집단 히스테리일까. 아니면 정말로 누군가 아이들의 꿈에 간섭하는 것일까. 꿈 해석가 히로키는 사건을 파헤치다 최초로 예지몽을 인정받았던 여자 고토 유이코의 흔적을 발견한다. 이미 사망한 여자와 현재의 사건이 맞물리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정작 내용을 보다 떠올린 건 만화 <야수들의 밤>. 원한을 품고 일족을 전부 죽이겠다 선언한 야수는 피를 이은 사람들에게 같은 꿈을 꾸게 한다. 일종의 살인 예고라고 할 수 있었다.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그에 얽힌 뒷 이야기라서 기억이 났지만 <몽위>는 다른 쪽으로 전개되겠지.

 

 

 

그 외

마법사는 완전 범죄를 꿈꾸는가,

마왕의 죽음과 가짜용사 상, 하,

유괴,

구형의 황야 상, 하 

 

 

 

 

초련혜성,

피리술사,

바이바이, 엔젤,

어린 양들의 성야,

사신의 7일,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5

 

 

열대야,

녹스머신,

사슬 1, 2, 3,

리코, 여신의 영원

 

 

 

 

멀리 돌아가는 히나,

학생가의 살인,

십자 저택의 피에로,

무당거미의 이치 상, 중, 하

 

 

 

등 뒤의 기억,

공허한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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