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고 무비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던 주인공이 알고 보니 선택받은 자라는 설정은 뭐 그저 그렇지만 레고가 이리저리 움직이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살면서 한 번쯤은 레고를 만지작 거려보기 마련이라 예전의 장난감이 소동을 일으키는 걸 화면으로 보는 건 묘한 감흥을 불러 일으킨다. 시리즈로 계속 나올 모양이던데 나쁘진 않달까.

 

 

 

 

 

 

 

 

 

 

 

2.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워낙 쟁쟁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색감이 예쁜 영화라 기대하고 있다.

노부인과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호텔 지배인이 누명을 쓰고 벨보이와 함께 도피를 하면서 벌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과연 살인 누명을 벗고 무사히 상속을 받을 수 있을지 보다 얼마나 많은 배우들이 다양한 역할로 등장할지가 더 궁금하다.

 

 

 

 

그 외

집으로 가는 길,

모뉴먼츠 맨 : 세기의 작전,

카프카의 심판,

나는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했다,

와일드 영

 

 

스턱 인 러브,

응답하라 1994,

21 앤드 오버,

클린스킨,

퍼스트 나이트,

플랜맨

 

트리쉬나,

킹덤 오브 헤븐,

윈터스 테일,

만델라와 클락,

이구아나의 밤 

 

 

라이드 어롱,

스탈린그라드,

레이버 데이

 

 

 

 

파이팅 맨,

엔들리스 러브,

거짓 혹은 진실,

건축가의 배,

룻 이야기,

비정의 거리

 

잭 라이언 : 코드네임 쉐도우,

다크 스페이스,

2 데이즈 인 뉴욕,

아메리칸 싸이코 2,

십자가와 잭 나이프,

소리와 분노

 

석양의 무법자,

엔더스 게임,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블랙 문,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

 

 

큐브,

컴플라이언스,

화양연화,

용의자, 

미래의 선택,

순수의 시대

 

박하사탕,

인어공주,

장화, 홍련,

오아시스,

엔들리스 러브,

매트릭스 트릴로지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쓰리데이즈 투 킬,

헤라클레스 : 레전드 비긴즈,

코뿔소의 계절,

피아니스트의 전설

 

 

일대종사,

스피드,

프라이버시,

불의 전차,

건,

더 파크랜드

 

300 : 제국의 부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