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시나공 기출문제집 정보처리기사 필기 (핵심요약 244 + 기출문제 15회 + 동영상 강의) 2013 시나공 워드프로세서
길벗 R&D, 강윤석 외 지음 / 길벗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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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관련 전공을 하시거나, 혹은 마지막 마무리하시는 분에게 좋은 것 같애요. 기출문제 형식이고 해설이 잘 되어있고 해설에 문제에 대한 출제 경향까지 나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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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익 Reading (단어암기장 및 해설서 포함) (Hackers TOEIC Reading) - 3판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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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으로 한번 공부하고 다시 한번 더 공부하기 위해 다시 샀다. 여러번 보면 볼수록 볼께 많은 좋은 책인것 같다. 토익 공부시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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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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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 공부를 왜 할까?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할까? 취업만이 다 일까? 요즘 이런 고민 때문에 대학생들을 위한 책을 읽고 있다. 이전에는 <젊은 googler의 편지>였고, 이번에는 <아프니까 청춘이다>이다.


이 책은 대학생들에게 저자의 경험의 바탕으로 대학생활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수필 형식의 책이다. 열심히 공부하라, 나라의 역군이 되어라는 글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저자의 직업인 대학교수에 맞게 그는 대학생인 나의 고민을 귀신처럼 잘 꼬집어 낸다. 마치 아파서 병원에 갈 때 의사가 나의 아픈 부위를 귀신처럼 찾아내어 누르면서 "여기 아프죠?"라고 말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 고민에 대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조언을 몇가지 해 준다.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 못하는 이유는 인생에는 답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마치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나의 걱정에 대해서 상담받는 느낌이다. 오히려 읽기보다는 내가 고민을 말하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이제 곧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12학번 대학생들, 그리고 이제 곧 졸업하는 4학년 대학생들까지, 대학생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평점 : 8/10

난이도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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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의 기적 - 하루 10분, 당신의 뇌가 일으키는 놀라운 결과
KBS 수요기획팀 지음 / 가디언 / 2010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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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10분이 나에게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까? 너무나 짧은 시간이라 대부분의 사람이 그냥 낭비하는 시간이다. 이 10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하루 10분의 기적>에 그 방법이 적혀있다. 


책 내용

그냥 쉽게 지나쳐버리기 쉬운 10분, 그 10분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들을 이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하루 10분 새로운 공부법을 추가했을 뿐인데 성적이 달라진 학생의 이야기, 쉬는시간 10분을 활용하여 다수의 자격증을 취득한 선생님의 이야기, 하루 10분의 운동으로 사고율이 현격하게 줄어든 한 회사의 이야기, 10분동안 108배로 집중력이 향상된 학생의 이야기 등등... 그냥 무시하고 지나쳐버리기 쉬운 10분이란 시간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와 과학적 근거들을 들면서 10분을 활용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게다가 이 책의 마지막부분에서는 10분을 활용한 경험자들의 팁까지 추가되어 독자로 하여금 더욱 더 쉽게 10분을 활용할 수 있게 권하고 있다. 


느낀 점

나의 생활 패턴을 바꾸었다. 항상 어딘가를 갈 때 난 가방을 매게 되었다. 그리고 그 가방에는 조금이라도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들이 들어있다. 버스를 타고 갈 때, 걸어갈 때, 등등 쉽게 허비해 버리기 쉬운 시간들이 많다. 이 시간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아니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습관으로 들이기 까지는 정말 오랜시간이 걸리겠지만, 습관이 들고 난다면 이 책에 정말 감사를 느끼게 될 것이다.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느끼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이 책은 권하고 싶다


평점 : 9/10

난이도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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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김태원 지음 / 소금나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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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요즘 대학생들은 스펙이란 단어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평점, 토익 등 각종 이력서에 들어가는 나의 점수를 조금이라도 높이려고 애를 쓴다. 이렇게 스펙이란 것에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생활하는 것이 잘 한 대학생활일까? 어떻게 하면 후회되지 않는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  <젊은 구글러의 편지>.


책 읽게 된 계기


필자는 현재 대학교 2학년을 마친 겨울방학을 지내고 있다. 그러나 선배들의 취업 이야기를 들으면 대학생활에 한숨만 나오기만 한다. 그러던 와중 김태원이란 분의 강연을 듣게 되었고 그에 관심을 가져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 내용


그는 이 책에서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내왔고 자기가 느낀 점을 적어내려가고 있다. 그의 경력을 보면 각종 대외활동, 인턴경험, 공모전, 그리고 그의 취업 스토리들로 가득 차 있다. 대학생활 4년동안 이 많은 경험을 했다는 것에 신기하다고 느낄 정도이다. 게다가 이 책에는 그가 이 많은 것들을 대학생활동안 하면서 느낀것, 대학생들에게 권하는 것, 그의 생각, 무료로 해외를 다녀오는 팁 등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느낀 점


이 책을 읽으면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내가 좀 더 일찍 이 책을 읽지 않은 것에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 수능을 치고 이제 곧 12학번 신입생이 될 대학생들에게 꼭 읽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대학생이라면 이 책은 꼭 읽어야 할 것 같다.


평점 : 10/10


난이도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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