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력과 표면장력, 몸의 2/3을 차지하는 물. 그런 물에 대한 실험들과 물의 이로운 점에 대해 나온다. 물의 온도에 따른 용액 안의 물질 알아내기, 부력으로 동전이 든 찰흙 알아내기 등에 대해 나오고 있다.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기기에 딱 좋겠다.
캄보디아하면 지뢰의 국가, 동남아시아의 국가라고 하지만 또한 앙코르의 국가라고도 한다. 앙코르 왕조의 최고 건물 앙코르와트에 대해 이 책에 자세히 나와 있다. 내용은 앙코르 왕조의 한 왕의 무덤이 있는 지하를 우주 일행이 발견했는데 가이드 반분은 돌아 갈려고 하지만 우주의 아버지의 꼬임에 넘어 탐사를 한다. 탐사를 하다 킹코브라와 만나게 되었는데 킹코브라를 신호탄으로 쫓아내 도망가고 끝내 묘실까지 들어갔다 탐사를 마치고 나온다.수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지만 우주의 어머니에세 잡혀 GPS 팔찌까지 끼게 된다는 것이 줄거리 내용이다. 이렇게 내용은 되어있지만 그림이 너무나도 자세히 정밀묘사 되어 깜짝 놀라기도 했을 정도로 잘 되있었다. 그 많은 벽화를 그린 그림을 보니 엄청나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앙코르와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 줄 뿐만 아니라 정밀묘사가 특히 잘 되어 추천하고픈 책이다.
요즘 나 같은 어린이 세대들 중 과학을 좋아하는 애들 중에서 지리학을 좋아하는 애들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은 유적지, 지형, 특산물, 도, 시, 군, 구에 대하여 잘 나와 있고 재밌다.
메이플스토리의 깨어난 아란에 대하여 설명해주는 메이플스토리 유저에겐 어주 좋은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