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려서 나온 신간 보물찾기, 바로 이스라엘에서 보물찾기 편이 나와서 즉시 샀습니다. 그렇게 산 이스라엘편이 와서 보니 성인식을 치르기위해 레나라는 유대교도가 이스라엘에서 성인식을 하기위해 이스라엘에 오기전 봉팔이가 다윗의 별들을 훔쳐가고 지구본박사로 위장해 다윗의 별을 돌려주고 유물의 5 배 가격의 돈을 받으려고 한 순간 잠복해있던 토리 일행이 막아 돈과 다윗의 별을 지켰지만 한 개를 쟝이 빼돌렸습니다. 그렇게 토리 일행은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에 있는 사해에서 다윗의 별의 힌트와 별의 2배 가격을 교환했는데 토리가 단서를 알아내고 누리가 찾아냈으며 봉팔이 일행은 이스라엘에서 이집트로 넘어가려다 걸려 돈은 별의 주인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유대교와 이스라엘의 상황 사해, 크리스트*이슬람*유대교의 성지인 바위 돔 사원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재미있고 쉽게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