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15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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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읽고 스페인(에스파냐)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토리입니다.토리는 스페인의 황실로 부터 초청 받아 엘시드의 깃발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게 됩니다.토리는 유물 경호원에 대해 알아보고 얼마전,몸이 안 좋다며 일을 그만 둔 카를로스라는 사람으로 부터 자백을 받아 범인이 누군지 확실히 알아냈지요.범인은 토리가 공항에서 만난 바스크(스페인 북부에 위치한 자치구)인인 훌리오라는 사람이였습니다.토리가 훌리오를 찾을 때 훌리오는 또 다른 바스크의 독립주의자 바울로 부터 쫓기고 있었습니다.토리가 훌리오를 발견 했을 때 훌리오는 마차에서 내리다 자동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훌리오는 토리의 동생 레미에게 단서를 남기고 구급차에 실려갔습니다.바울은 레미에게 총을 향하고 물어보지만 기억력이 안 좋은 레미는 잘 기억이 안납니다.바울은 여자 한 명을 납치해 보물을 찾으면 연락해라고 휴대폰을 주고 여자를 납치해 갑니다.그러면서 투우장,카를로스의 집,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다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 보물을 찾습니다.하지만 바울이 그 휴대폰에 위치추적기를 달아 놓아서 보물을 복제해 가짜를 내놓을 틈도 없이 유물을 빼앗길 번 하지만 봉팔이로 부터 위기에서 벗어납니다.바울은 경찰에게 끌려가고 토리는 스페인 국왕으로 부터 훈장을 수여 받게됩니다.이 책을 읽고 스페인이란 어떤 나라인지 더욱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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