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6
강경효 그림, 곰돌이 co. 글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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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읽고 미국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토리입니다.본 주인공인 팡이는 미국으로 가는 비자(VISA)를 받지 못해 미국으로 못 가는데 비해 이집트에서 만났던 토리는 10년치 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토리와 팡이의 삼촌 지구본 교수는 CIA 요원인 봉자바와 함께 인디언들의 보물을 찾으러 가게됩니다.토리 일행은 단서를 가지고 있는 션 브린치(빛나는 나뭇가지)와 두마리의 스컹크(인디언 이름),필립 매드 카우(미친 소)를 찾아가 단서를 알게 됩니다.그리고 보물이 있는 곳을 알아내고 찾아가 보물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봉자바가 총을 들고 지구본 교수와 토리쪽으로 총을 꺼냅니다.봉자바는 봉팔이(본 악당)의 사촌누나였던 것입니다.봉팔이와 그의 부하들도 나오자 토리 일행은 위기에 처해지지만 지구본 교수의 꾀에 박치기를 맞아 총 맞는 것은 피했지만 보물은 빼앗기게 됩니다.그러나 토리가 보물이 있는 헬기 포대(?)에 있는 밧줄을 끊게 됩니다.토리는 보물을 되찾고 봉자바와 봉팔이,봉팔이의 부하들은 CIA와 경찰에게 끌려가게 됩니다.이 책은미국의 역사와 유명지,인디언,UN,화폐 등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만화가 아니지만 일반 글로 되어있는 뒷 부분도 매우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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