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를 읽고 행동으로 옮기면 좋은 것을 생각해볼게요.
첫째, 세상을 너무 단순한 원인-결과로 해석하는 습관을 버려보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문제를 하나의 변수로만 설명하려는 태도는 늘 오판을 부릅니다.
둘째, 신뢰가 무너질 때 내 판단이 얼마나 극단으로 가는지 기록해보면 좋겠습니다.
예원제는 비현실적인 인물이라기보다 절망이 논리가 된 인간입니다.
셋째, 매일 10분이라도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그때 판단은 더 단단해질 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