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가장 강렬하게 남은 문장은 이것이었습니다.
“능력의 차이는 5배, 의식의 차이는 100배다.”
우리는 종종 사람을 ‘관리 대상’으로 봅니다. 보상과 평가, KPI로 움직일 수 있다고 믿죠. 하지만 책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돈으로는 사람을 오래 움직일 수 없다.
제가 이 대목에서 깊이 공감한 이유는, 실제로 많은 조직이 성과는 있어도 영혼이 없는 상태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매뉴얼은 넘치지만 철학은 없고, 목표는 있지만 왜 해야 하는지는 공유되지 않습니다.
이 책이 말하는 ‘혼’은 거창한 신념이 아닙니다.
“이건 포기할 수 없다”라고 말할 수 있는 최소한 하나의 기준입니다.
그 기준이 있을 때, 사람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