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장에 답이 있다 – “우리는 생각보다 모른다”
댄 히스는 보고서가 아니라 현장으로 나가라고 말합니다.
보충수업 시간이 늘면 성적이 오를 것이라는 ‘상식’이 실제 데이터 앞에서 무너지는 장면은 인상 깊었습니다.
👉 문제는 대개 우리가 상상한 곳에 없다.
개인적으로 이 장은 ‘분석가의 오만’을 정면으로 때립니다.
엑셀과 대시보드보다 직접 보는 눈이 먼저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2️⃣ 목표의 목표 – KPI가 목표를 망칠 때
고객 만족도 점수를 올리느라 정작 고객을 놓치는 조직,
부채를 줄이려다 행정 절차에 갇힌 재향군인 사례.
여기서 댄 히스가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지만 치명적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면, 그 다음에 정말 원하는 상태에 도달하는가?”
📌 저는 이 대목에서 투자 기록을 떠올렸습니다.
수익률을 쫓다 보면, 왜 투자를 시작했는지 잊는 순간이 오거든요.
3️⃣ 밝은 점 – 평균은 존재하지 않는다
“평균적인 조종사는 어디에도 없다.”
이 문장은 데이터 분석을 업으로 삼는 사람에게도 강한 울림을 줍니다.
댄 히스는 잘되는 소수를 분석하라고 말합니다.
실패 요인이 아니라 이미 작동하고 있는 성공의 조건, 바로 ‘밝은 점’을 확대하라는 전략입니다.
👉 저는 이 장을 읽으며 ‘문제 해결’보다 ‘성과 증폭’에 더 많은 시간을 써야겠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