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이라는 단어는 예전부터 유행했었어요. 그런데 스마트홈을 만들만한 기술이 없었죠.
아이폰의 시리나 카카오의 스피커가 전부였죠.
그런데 인공지능이 개발될 수록 연결성과 편의성이 강력해지고 있어요.
스마트폰 하나로 집안 전체를 관리할 수 있게 된거죠.
예전에는 가격도 비쌌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10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집안을 관리할 수 있게 된거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역시나 데이터인데요.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스마트홈의 모든 것들이 데이터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이 만약에 cctv를 집안에 설치해서 동의한다?
그러면 회사에서는 여러분의 집안데이터를 모두 수집하게 되는거예요.
이미 수집하는 스타트업들과 대기업이 많아지고있죠.
스마트티비라고 많이 들어보셨죠?
바로 그게 그런 역할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어떤 방송을 주로 보는지,
넷플릭스에서는 뭘 보는지,
어떤 자세로 티비를 보는지.
모두 여러분들을 지켜보는거죠.
인공지능이 그럼 나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