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정지! 올리기 전에 생각했니? - 지혜로운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한 똑똑하고 유쾌한 인터넷 생존 가이드!
트리샤 프라부 지음, 한재호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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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한 똑똑하고 유쾌한 인터넷 생존 가이드!

안녕하세요 책과 함께 사는 컨티뉴언입니다.

오늘도 재밌는 책과 함께 하는데요.

인터넷, 모두 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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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쓴다라는 느낌이 없을 정도로

우리는 인터넷과 익숙해져있죠.

그렇다면 그 인터넷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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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한 감정은 어떻게 교류하시나요?

나쁜 감정이 들 때는 어떡하시나요?

그것에 대한 생각을 오늘 함께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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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일단정지! 올리기 전에 생각했니?>

함께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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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다른 사람 얼굴을 직접 보는 대신 휴대 전화를 사용하면 나쁜 결정을 내리기가 더 쉬워진다는 거야!


컨티뉴언 독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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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인터넷은

우리와 너무 가까워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점점 잊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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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터넷을 어떻게 써야되는지에 대해서요.

인터넷을 배울 때 우리는 윤리에 대해 배우지 않았죠.

말을 배울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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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착하게 살자.

그렇게 사람들이 인식하며 살았죠.

그런데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도구가 생기면서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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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익명성이라는 또 다른 무기에 숨어서

남을 욕하고 실제로는 안 할 얘기들을 하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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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이 활용된 애플리케이션은 청년들이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을 막고, 스스로 이미 알고 있는 올바른 행동을 할 기회를 제공해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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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필요한 책이 될 거예요.

어려운 윤리적인 지식이 아니라,

실제로 대한민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벌어질 수 있는

안 좋은 일을 막을 수 있는,

더 나은 인터넷 세상으로 만들 수 있는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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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우리 삶이 인터넷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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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책의 핵심이예요.

사람들은 자기들이 느끼는 감정이 있어요.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감정을 다르게 표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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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다르게 표현한다는 건데요.

다르게 표현하는 것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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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나쁜 것인가?

그것도 아니죠.

다름에도 우리는 다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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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선한 표현인지.

선하다는 것에 대해 이질감을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익숙하지 않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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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엄청난 힘을 가지고 선한 디지털 시민이 되는 것은 네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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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는 누구나 알고 있죠.

욕이 되는 말과

좋은 영향을 주는 말을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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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쑥쓰러워서 착하고 좋은 말을 안 할 때가 있죠.

인터넷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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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영향력이 더 강하죠.

만약에 내가 한 명을 위해서 사진을 올렸다면?

막상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는

불특정 다수가 존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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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쓰는 블로그도 제가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글을 쓰면서 최대한 조심하려 하고 있죠.

제가 쓰는 글이 안 좋은 영향을 주지 않도록,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생각하며 글을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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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거예요.

인터넷이라는 모든 공간에는 사람이 있다는 걸요.

인공지능이 아무리 개발되도,

결국에는 사람이 있다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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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얼굴을 보고 직접 할 수 없는 말이라면, 온라인에서도 하지 말라. 인터넷 사용자도 진짜 사람이야! 혹시 잘 모르겠다면, 어떤 행동을 하든 친절하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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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에는 재밌는 표현이 나오는데요.

바로 '디지털 탐정'이 되보는거예요.

인터넷에는 거짓 정보와 안 좋은 정보가 존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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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은 누구인가요?

무언가를 밝혀내는 사람이죠.

그러면 신뢰를 탐정이 되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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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정보가 있으면 어떤 이유로 거짓 정보인지

함께 좋은 인터넷 환경을 위해 나누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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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 온라인에서 보거나 읽는 모든 걸 곧이곧대로 믿지 않는 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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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는 또 중요한 기능이 있어요.

바로 '보내기', '전송하기'와 같은 영향을 주는 버튼이예요.

글을 올릴 때 발행을 한다거나

포스팅을 한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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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동을 하는 기능이예요.

인터넷이 실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해주는 기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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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과 메시지에서도 전송버튼이 있어요.

우리는 전송을 하기 전에 꼭 생각해보는거예요.

지금 내가 전송하게 되면 어떤 영향을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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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빨라지고 인터넷은 더 빨라지면서

우리는 너무 빠르게 말을 보내고 있죠.

그 부분을 다시 생각해보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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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까지 어떻게 말을 상대방에게 보내왔는지.

어떤 말을 보내왔는지.

어떤 영향을 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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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자면 기술과 인터넷으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지.

그러니 기술을 받아들여서 인류를 구하고

혁명을 시작해!

#Z세대는강하다

저자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또 다른 내용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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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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