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술과 함께 살고 읽는 컨티뉴언입니다.
오늘 잠자기 전 들고 온 책은 아주 재밌는 머신러닝책입니다.
정말 재밌냐구요?
저한테는 그렇습니다만...ㅎㅎ
왜 재밌냐면 바로 면접을 도와주기 때문인데요.
머신러닝, 인공지능, 딥러닝 이런 단어만 들어도 어려울 거예요.
예맞아요.
정말 어려워요.
저도 데이터분석가로 데이터직군에 다양한 면접관으로 일하면서 뭐를 질문해야되는지,
면접관으로써 내가 정말 자격이 있는지 항상 고민했어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이 그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는데요.
그럼 함께 살펴볼게요.
<인사이드 머신러닝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