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국주식과 한국주식을 별도로 투자하고 있는데요.
오늘의 책인 <사요 마요>를 보면서 다시금 배운 것들이 있었어요.
책의 제목이 굉장히 직관적이죠?
이제까지 투자책들을 보면 몇 달안에 얼마를 번다니,
부자가 될 수 있는 책,
가치투자에 대한 책,
어떤 투자법에 대한 책들이 많았죠.
그런데 오늘의 책인 사요 마요는 모두들 한 번 읽어보셨으면 해요.
왜냐, 이제까지 여러분들의 투자에 대한 진심어린 질문을 담고 있거든요.
노골적이면서도 진실된 질문들에 대해 김현준 대표님의 쉬운 생각이 담겨 있어요.
쉬운 생각이라고 해서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거!
함께 기억하시면서 출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