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하게 될 세상,
우리가 맞이하게 될 새로운 세상.
그리고 기존에 있던 세상.
우리는 어떤 세상과 함께 하게 될까요?
지금 우리가 더 배워야 할 사회는 무엇일까요?
오늘 보게 될 <최재천의 곤충사회>를 통해 배우도록 할게요.
최재천 교수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셨을거예요.
제가 특히 최재천 교수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자신만의 관점이 있다는 거예요.
최재천이란 한 사람을 봤을때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있어요.
그 관점이 사람들과 분명히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그 다른 부분이 곤충과 개미와 함께 한다는 점이 재밌어요.
그래서 오늘 보게 되는 책의 제목에도 '곤충사회'라는 단어가 있죠.
말 그대로 곤충을 통해 인간사회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한 점이죠.
누가 생각해봤을까요?
곤충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는 부분을.
최재천 교수만이 생각할 수 있는 재밌는 부분이죠.
저는 인공지능과 기술,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보는 사람인데요.
최재천 교수의 관점을 통해 앞으로의 세상을 바라보려해요.
관점에 또 다른 관점을 더 해보는 거죠.
책에서는 미리 말하고 있어요.
통섭이 필요하다고.
최재천 교수가 끊임없이 말하고 있는 중요한 단어죠.
통섭.
그럼 오늘 통섭과 함께 곤충사회를 보도록 할게요.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