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기술이 뭐가 있을까요?
인공지능?
자율주행?
아니죠.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그러면 가장 오래가고 있는 기술은 무엇일까요?
바로 인터넷입니다.
세상에 대단한 기술이 1년 안에 수 십개씩 튀어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기술에 압도당하면서도 압도 당할 필요는 없다는거죠.
여기서 또 재밌는게 있어요.
오래가는 기술이 좋은거냐? 그건 아니예요.
폭발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한 기술도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있죠.
여러분들 주변에는 갑자기 사라진 기술이 뭐가 있으신가요?
사실 아이패드도 처음 나왔을때 도대체 이런거 누가 쓰냐?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다들 집에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 하나 쯤은 있을거예요.
삼성전자도 처음에 태블릿을 개발 안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패드의 수요가 높아지고
아이패드가 노트북을 대체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삼성전자도 본격적으로 태블릿을 개발하기 시작했죠.
개인적으로 저는 태블릿을 노트북처럼 활용하고 있진 않아요.
저도 태블릿을 전자책이나 유튜브를 보는 용도로만 활용하구 있어요.
그래서 태블릿을 굳이 신형으로 구매하지 않는거죠.
애플 같은 경우도 판매된 정도를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