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무크 : CES 2024 (표지 3종 중 1종 랜덤) ㅣ 한경무크
손재권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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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째 취재! CES 전문가 더밀크 손재권 대표의 CES 2024 심층 리뷰 ★

★ CES 2024에서 포착한 주목해야 할 키 인사이트 TOP 10! ★

기술의 힘은 어디까지 뻗어나갈까요?

오늘 가져온 책은 <한경무크 CES 2024>인데요.

책이자 잡지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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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기술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재밌는 기술, 창의성, 시대를 선도하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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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는 아무래도 일반인들이 쉽게 참여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이 책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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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CES를 단순히 트렌드에 대한 책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요.

트렌드 코리아처럼 대한민국에 대한 트렌드를 다룬 것 이상입니다.

기술에 대한 세계적인 트렌드를 다뤘다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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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CES는 지금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예요.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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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기술을 이해할 필요없어요.

그냥 한 장 한 장 넘겨보면서 흥미가 가는 페이지만 보는거예요.

아무리 대단한 기술이라도 나한테 흥미가 없고 내가 사용하지 않는 기술이면

필요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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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시작해보겠습니다.

CE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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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뉴언 독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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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기술이 뭐가 있을까요?

인공지능?

자율주행?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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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마트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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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가장 오래가고 있는 기술은 무엇일까요?

​

바로 인터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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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단한 기술이 1년 안에 수 십개씩 튀어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기술에 압도당하면서도 압도 당할 필요는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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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재밌는게 있어요.

오래가는 기술이 좋은거냐? 그건 아니예요.

폭발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한 기술도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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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주변에는 갑자기 사라진 기술이 뭐가 있으신가요?

사실 아이패드도 처음 나왔을때 도대체 이런거 누가 쓰냐?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다들 집에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 하나 쯤은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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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처음에 태블릿을 개발 안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패드의 수요가 높아지고

아이패드가 노트북을 대체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삼성전자도 본격적으로 태블릿을 개발하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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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태블릿을 노트북처럼 활용하고 있진 않아요.

저도 태블릿을 전자책이나 유튜브를 보는 용도로만 활용하구 있어요.

그래서 태블릿을 굳이 신형으로 구매하지 않는거죠.

​

애플 같은 경우도 판매된 정도를 볼게요.


보는 것처럼 아이폰 판매율이 압도적이죠? 그 다음으로 맥과 아이패드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재밌는 부분이 있어요. 서비스와 웨어러블 디바이스죠.

여러분들도 애플워치, 갤럭시 워치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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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플의 시리, 삼성의 빅스비, 구글 어시스턴트 처럼 음성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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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에서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에릭슨, 인텔, 퀄컴, 월마트, HD현대 등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들이 AI 트랜스포메이션, 모빌리티 트랜스포메이션, 그린(지속가능성) 트랜스포메이션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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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서 대표적인 기술을 볼 수 있는데요.

1) 온디바이스 AI

2) 모빌리티

3) 로보틱스

4) 헬스케어

5) 지속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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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어요.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기술인가 생각해보는거죠.

​

여러분들은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하고 계신가요?

모빌리티는 어떤가요? 로보틱스와 헬스케어는?

마지막으로 지속가능성은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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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에는 현재의 기술과 미래의 기술을 함께 다루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에 대해서는 별로 없는 경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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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여기서 우리가 무조건 배울 수 있는게 있어요.

뭘까요?

​

모든 기술은 기존 기술에서 개발된다는거죠.

온디바이스 AI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디지털기기와 결합될거예요.

모빌리티는 자동차, 자동차환경, 도시환경과 연결되요.

로보틱스가 새로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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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로보틱스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이 하는 물리적으로 어려운 일을 로봇이 함께 하거나, 대신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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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헬스케어는 어떨까요?

헬스케어는 무엇을 위해 개발될까요?

바로 사람을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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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강하고,

더 빠르게 사람의 건강을 체크하고,

실시간으로 건강을 알아보기 위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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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지속가능성은 말 그대로 개발되는 기술이 계속 쓸 수 있냐인거죠.

대표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인터넷이 있어요.

인터넷의 지속가능성은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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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십년 동안 사용되고 있어요.

10년동안 지속되는 기술기업이 별로 없다고 하죠.

그런데 인터넷이란 기술은 지금 1950년부터 컴퓨터 네트워크란 개념과 함께 시작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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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0년이 넘어간 기술이죠.

여기서 한 번 물음표를 던져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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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50년을 지속할 수 있을까요?

전기차는 10년을 지속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로봇은 사람을 대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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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SDV는 모빌리티의 개인 맞춤화, 자율주행 가속화를 가능하게 만든다. 보쉬가 들고나온 ‘오토 발레 충전 시스템(Automated Valet Charging)’이 대표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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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를 보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드실거예요.

어떤 기술이 나를 더 편하게 해줄지,

어떤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이 상장하게 될 것인지,

어떤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이 제2의 애플이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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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에서도 역시나 인공지능얘기가 가장 많이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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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하나 더 생각해볼 수 있어요.

인공지능의 본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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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하드웨어'와의 결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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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AI라는 것도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에 인공지능 개념을 넣는다는거예요.

그리고 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죠.

소프트웨어가 뭐냐구요?

​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이죠.

지금 바로 스마트폰을 보시죠.

스마트폰에서 어떤 앱을 사용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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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앱이 바로 소프트웨어입니다.

그 앱을 여러분들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으신가요?

없죠!

이렇게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없으면 소프트웨어입니다.

​

그런데 스마트폰은 물리적으로 손으로 만질 수 있죠?

그러면 하드웨어입니다.

​

이렇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되면 최고의 기술인거죠.

모빌리티도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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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공지능(AI)시장은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 AI가 주도하고 있다. 생성 AI 시장은 2020년 140억 달러에서 2032년 1조 3040억 달러로 성장이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45.9%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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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모빌리티라는 개념이 그냥 자동차였어요.

전기차도 그냥 하드웨어일 뿐이예요.

전기로 동작하는 자동차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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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동차 안에 들어있는 네비게이션있죠?

네비게이션이 과거에는 투박했죠?

그런데 요즘은 네비게이션의 기능이 다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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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능들이 소프트웨어의 기술입니다.

다양한 기능들 덕분에 자동차 운전도 편해지고 사고도 줄어들고 있어요.

자동주차시스템, 운전자보호시스템, 이런 것들이 모두 소프트웨어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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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또 다른 집약체는 뭐가 있을까요?

저는 로봇을 생각합니다.

지금 로봇은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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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정리해주는 로봇,

짐을 옮겨주는 로봇,

가위바위보를 해주는 로봇,

옷을 개주는 로봇,

걷는 로봇,

계단을 오르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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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하는 모든 동작들,

손가락부터 발가락까지 움직이는 모든 것들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소프트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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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만 만들면 어려운 거죠.

로봇이 정상적으로 움직이려면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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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점점 위대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위대한 기술은 무엇인가요?

또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기술은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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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상상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해요.

안된다고 닫아두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펼쳐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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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상상입니다.

CES 2024와 함께 상상을 펼쳐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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