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는 것이 개인에게 갖고 있는 의미가 다 다르기 때문이죠.
여러분에게는 꿈이란 단어가 어떤가요?
어떤 부담을 주고 있나요, 아니면 어떤 흥분을 시켜주나요,
아니면 하루하루를 더 즐겁게 해주나요?
저는 요즘에 욕망이라는 단어가 더 직관적이라고 생각해요.
꿈, 욕망, 니즈, 원츠, 원하는 것, 원씽.
모두 다 유사한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의 책 원씽은 6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인데요.
이 책은 사실 60만 부 그 이상으로 팔렸어요.
2020년이 지나고 코로나도 어느정도 마무리되면서 사람들이 욕망을 드러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