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션 : 세대란 무엇인가 - 사일런트, 베이비붐, X, 밀레니얼, Z, 알파 세대 그들은 대체 누구인가?
진 트웬지 지음, 이정민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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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베이비붐, X, 밀레니얼, Z, 알파 세대, 그들은 대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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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2024년을 시작하고 있죠.

그리고 여기에 재밌는 사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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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로 구분짓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죠.

참 재밌지 않나요?

인간이라는 우주에서 작은 존재가 세대라는 것으로 구분을 짓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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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을,

그리고 길다면 긴 인생을

다양한 사건과 상황을 통해 구분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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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구분에 대해 만들어진 책,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

<제너레이션: 세대란 무엇인가>를 함께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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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세대의 차이를 인식한다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해결책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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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뉴언 세대, 그리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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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이런 얘기가 종종 나옵니다.

세대 간 차이를 느낀다고 하죠.

그리고 그 세대는 대부분 나이를 통해서 구분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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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도 MZ세대다 뭐다 하면서

서로의 차이를 풍자하고 있어요.

여기서 재밌는 점이 계속해서 발견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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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년 차이라고 하더라도

굉장히 큰 차이처럼 부풀리는 경우가 있어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만의 세대 차이를 느낀 적이 한 두번이 아닐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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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대 차이라는 것에는 큰 모순이 있어요.

그냥 세대 차이로 끝내는 거죠.

너랑 나랑 차이가 나는 거는 어쩔 수 없으니까 인정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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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이를 인정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인정하고 그 이상을 생각하지 않는 경우에 문제가 생기죠.

여기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바로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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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수의 세대가 존재하는 집단에서

소수의 세대를 무시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실제로도 많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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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처음 입사했을때,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했을때,

학교를 처음 들어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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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처음했을때 느끼는 인간관계의 어려움,

대부분 이러한 소수의견의 무시로 인해 발생하는거죠.

세대 차이는 단순히 세대 차이로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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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에 대한 것으로도 연결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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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은 물론, 생각하고 행동하며 타인과 관계 맺는 방식까지 완전히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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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시다시피 500쪽이 넘어가는

굉장한 책입니다.

그런데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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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쪽이 넘어가는데 왜 재밌냐.

바로 우리들의 삶을 다뤘기 때문이죠.

여러분들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재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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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밌을까요?

공감이 되고 알만한 얘기를 하니까 재밌어요.

내가 아는 얘기, 내가 몰라도 새로운 얘기를 하니 재밌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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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마찬가지예요.

내 세대가 알만한 얘기가 있어요.

내 세대가 모르는 새로운 얘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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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데이터가 서술된 재미없는 논문이 아닌거죠.

이 책은 이야기의 집합체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는,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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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어떤 이들은 자신을 세대의 일원으로 느끼지 못한다.

스스로 태도, 특징, 행동 면에서 세대의 전형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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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하나의 시대를 살고 있죠.

그리고 한 세대에 속해있습니다.

속해있다는 말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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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으로서 존중받고 싶은 것이죠.

그런데 재밌는 점은 한 개인이 개인으로 존중받는 상황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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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생각해보신적 있으시나요?

내가 왜 더 개인으로 존중받고 싶게 되었는지?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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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가 있다면, 원인이 있다면,

원인을 만든 사람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여러분만의 세대의 특징, 이야기가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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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게 있어요.

바로 '잘못'이라는 단어,

책임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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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이 아니다.

내 책임이 아니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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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그저 여러분만의 생각이 된 것일 뿐이예요.

세대의 특징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다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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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이

다양함에 대한 인정이고 존중이 되어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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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꼭 남성보다 뛰어나다기보다 남성 못지않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서비스와 사무직의 비중이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1950년대와 1960년대에 걸쳐 여성의 노동 참여가 증가한 데에는 매서운 진실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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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라는 것은 모두에게 민감한 단어로 불려왔어요.

세대 차이라는 것을 통해서 재밌게 얘기하기도 하지만,

말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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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한민국 회사에서 발생하는 상황이 가장 많죠.

정치, 경제, 종교와 같이 다른 의견에 대한 차이가 발생한거죠.

그런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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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싸움이 됐을까요?

그 말싸움을 일으킨 말은 무엇이었나요?

그 말로 인해 말싸움이 되었다면 말싸움은 어떻게 끝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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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차이는 이러한 반복되는 다른 싸움으로 인해

다시 다른 차이가 발생합니다.

어떤 세대는 집단주의 사고방식이 있고,

또 다른 세대는 개인주의 사고방식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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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개인주의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개인주의는 과거 1950년대에도 있었다는거죠.

MZ세대한테 뭐라고 할 것이 아니라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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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모두 주식 해보셨을거예요.

주식 차트를 보면 오르락 내리락 하죠.

그 차트를 보면서 왜 그렇게 잘못했냐고 주식한테 화내는 사람들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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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세대 차이에 대해서도 화를 냅니다.

왜 나랑 다른 생각을 갖고 있냐고 화를 내는거죠.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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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다른 삶을 살고 있음을 인정하고,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세상은 모두 다른 것을 통해 발전해왔다는 것도 인정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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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의 상당수는 애초에 사다리를 오르지도 못했다. 일부는 정신건강으로 그 대가를 치렀고, 또 다른 일부는 끝내 자신의 목숨으로 그 대가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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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가는 큽니다.

중소기업을 부르는 말 중에 ㅈ소기업이라고 하죠.

왜 그런 지경까지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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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중소기업이 돈을 적게 줘서 그랬을까요?

물론 그 이유도 있을 수 있어요.

과도하게 일을 많이 시키고 돈은 적게 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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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사장이 직원을 존중하고,

직원도 사장을 존중하면,

목숨의 대가까지 치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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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라는 직원이 다른 직원을

모함하고 핍박하고 소리지르고 욕을 하고 폭언을 하지 않았다면,

다른 세대 차이를 인정했다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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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러한 대가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한 세대에서 겪을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 세대에게 자신들만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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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

내가 너를 해결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나는 너보다 나이가 많으니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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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대별로 오만함과 자만심,

자신감, 독립적, 야심.

많은 생각을 다르게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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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책을 전국민,

전세계 사람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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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다른 어려움을 존중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나와 다른 사람이 다른 어려움을 느낀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기를,

하나의 목표만 강요하는 사회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대다수 밀레니얼 세대는 가혹한 평가를 중단해달라고 기성세대에게 호소하면서도, 유년기의 근거 없는 자신감 때문에 성인이 된 이후 마주할 현실에 대비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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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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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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