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기본기技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3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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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버는 것보다 지키는 게 어렵다

이 책의 핵심입니다.

한 문장으로 볼 수 있는거죠.

그러면 끝일까요?

당연히 아니죠.

그 과정을 봐야되는 거죠.

어떤 과정?

부자가 되는 과정.

부의 기본기를 얻기위한 과정이죠.

돈을 버는 것보다 지키는게 어렵다.

한 번 생각해보시죠.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버는 것과 지키는 것.

저는 약간 다른데요.

한 번 오늘의 책,

<부의 기본기> 함께 출발합니다.

'세대와 시대를 넘어 지금껏 변치 않은 부의 기본기'



컨티뉴언 부의 기본기

부의 기본기,

이제까지 다양한 부자되는 책,

부자되는 법, 부자학에 대한 책을 봤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보고 있어요.

이 책에서 말하는 돈을 버는 법과 지키는 것에 대한 것.

처음에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만약에 100만원을 벌었고,

100만원을 지킨다면?

무엇이 더 어려울까.

1차원적으로 생각해보면 100만원을 버는게

더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요.

왜 그럴까요?

우리는 돈을 벌기위해 무언가를 해야되죠.

시간을 팔거나 일을 해야되는 거죠.

애초에 100만원을 벌지 못하면 지킬 수도 없는거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버는 것이 더 어렵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게 얘기하고 있어요.

해결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습니다. 남아 있는 많은 빚에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오늘 하루 해결하고 처리할 수 있는 딱 그 하루에 머무르세요.



 


버는 것은 일을 통해 벌게 됩니다.

그런데 지킨다는 것은 뭘까요?

돈을 지킬라면 일단 내가 벌었던 돈을 알아야 하는거죠.

돈을 버는 것은 더 쉬울 수 있어요.

일만 하면 돈은 벌리죠.

그 일이 어떤 일인지는 다 다르더라도 일단 벌 수 있는거예요.

그런데 돈을 지키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는 돈을 벌고 쓰죠.

투자를 통해, 밥을 먹거나, 여행을 가거나.

우리는 돈을 씁니다.

거기서 우리는 다양한 형태로 돈을 씁니다.

돈을 쓰는 과정은 10가지도 넘습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들이 어떤 이유로 돈을 썼는지

적어보시죠.

의식주를 제외하고 어떤 이유로 돈을 쓰셨나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아무 생각이 없다면,

돈을 지키는 것에 대해 어려워 하는거죠.

그러면 지금부터 돈을 어떻게 지킬지 생각해볼까요?

자신을 믿으세요. 나에게 가장 좋고 내가 가장 원하고 내게 이로운 것은 내가 가장 잘 압니다



 


그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돈을 벌었던 것부터 내가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돈을 100만원을 벌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 2023년에는 100만원을 버는 방법은 많습니다.

아르바이트, 공장에서 일하기, 블로그, 유튜브 다양하죠.

그런데 이 돈이 1000만원이라면?

확 줄어듭니다.

돈을 버는 방법이 확 줄어드는거죠.

그리고 여기서 개인에 따른 흥미와 호기심이 튀어나옵니다.

여러분들에게 한 달에 천만원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근데 그 일이 엄청나게 어렵다면?

새벽에 엄청나게 무거운 짐을 나르는 일을 하면 월 천만원을 금방 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왜 안할까요?

일단 호기심이 들지 않죠.

자신이 원하는 일이 아니라는거죠.

사람들은 모두 원하는 일이 있습니다.

돈을 버는 것 이전에 인간으로서 원하는 것이 있죠.

그 원하는 것을 먼저 찾아야 하는거죠.

빚지지 않는 것이야말로 어떤 연금술사도 찾아내지 못한 현자의 비밀인 것입니다



 


그 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해봐야합니다.

그리고 공부하고 그 일로 돈을 벌어봐야하는거죠.

어떻게 그 일로서, 원하는 일로서 돈을 버는지 연습해봐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지속적으로 즐겁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돈을 벌었다면 이제 모아봐야겠죠.

일단 여기서!

여러분들은 돈을 버실 때 즐겁나요?

만약에 즐겁지 않다면?

그러면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부자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의 기본기로서,

그리고 부를 지속하기 위해서 흥미로운 일을 하는거죠.

돈을 빌려준 사람은 결코 자신이 빌려준 돈의 행방을 잊지 않습니다. 세상에 빚쟁이만큼 기억력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돈을 버셨다면 모으는 겁니다.

믿고 스스로를 따르는 겁니다.

내가 어떤 것을 위해 돈을 쓰는지.

의식주에서는 얼만큼 돈을 쓰는지.

누구를 위해서 왜 돈을 쓰는지.

무엇에 돈을 가장 많이 쓰는지.

나는 한 달에 돈을 얼만큼 모으고 쓰는지.

세대가 변해도,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부의 기본기.

여러분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체크해보는 겁니다.

부의 기본기를 장착한 여러분들은 이미 부자입니다.

더 큰 부자로서 성장하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절약은 무엇인가요?

이미 불 속에 있는 사람은 불을 끄려는 노력보다 서둘러 그 불 속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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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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