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 돈을 빌려요.
빌리고 빌려주고의 개념이 달라진거죠.
재밌지 않나요?
부의 가장 핵심적인 개념인
'교환'의 개념이 달라진거예요.
이게 과거의 부자들과 현재의 부자들의 차이점이죠.
그리고 또 재밌는 점이 있어요.
계속해서 기술이 발전하면서 돈의 개념도 달라지고있죠.
특히 디지털 기술의 발전!
여러분들도 혹시 비트코인 하시나요?
그러면 코인과 주식의 차이를 아시나요?
가장 큰 차이가 뭘까요?
저는 숫자의 움직임이라 생각해요.
물론 더 깊은 개념까지 가면 여러가지가 있겠죠.
결국에 이러한 디지털 기술이 왜 계속 발전할까요?
부를 이루기 위해서죠.
당신은 어떤가요?
오늘 어떤 교환을 하셨나요?
당신의 교환이 성공적이었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5000년의 부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5000년의 부, 천년의 지혜를 들고 올게요.
이 책은 한 번으로 끝날 책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