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만 보셔도 느낄 수 있을거예요.
이 사람은 브랜딩을 하는 사람이구나.
그런데 중요한게 있죠.
이 분이 시작부터 '브랜딩'이라는 단어를 갖고 시작했을까요?
브랜딩의 본질에 대해 대한민국 최초로 설명한 사람일까요?
당연히 아니죠.
브랜딩이라는 단어는 포지셔닝과 함께 활용되고 있어요.
앨리스 라는 사람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는 법을 연구한거죠.
그렇게 브랜딩이란 개념도 함께 태동하기 시작했죠.
브랜딩의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인지는 다들 설명하는 것이 있을거예요.
그렇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바로 정답이 없다는거죠.
브랜딩에 대해 설명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예시가 뭘까요?
바로 스타벅스와 애플입니다.
그만큼 두 기업이 큰 성공과 실패의 과정이 있었다는 거죠.
브랜딩하면 '차별점'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이 책에서 무엇을 배워야할까요?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나'란 존재에게 어떻게 적용시킬까.
이러한 관점으로 살펴보는거죠.
세상에는 수많은 성공이 있죠.
그러면 우리 자신한테 그 성공을 대입시켜보는 겁니다.
출발합니다.
<오래가는 브랜드의 생각법>